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올해 처음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초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1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두 팀은 19일 오후 4시 5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은 단판으로 진행되며 경기 장소는 결승 진출팀 간 추첨으로 정해졌다.
K3·K4 챔피언십은 K3·K4리그 소속 팀들의
與 “서울시 공사 최종 책임자는 서울시장”野 “철도공단 세차례 통보…괴담자제해야”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시공 오류 발견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철근 누락 등을 은폐했다며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
대동애그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핵심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애그테크는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를 3대 축으로 대외 시장을 확대하며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비전을 실현하는 핵
현장 애로·중대재해 사례 공유…위험성 평가·도급공사 안전관리 방안 논의제시된 개선 요구 후속조치 반영…“KRC EVERY 안심일터 실효성 높인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실효성 있게 작동시키기 위해 전국 부서장과 공사감독을 한자리에 모았다. 중대재해 사례와 현장 애로를 공유하며 위험요인 평가와 도급공사 관리 강화 등 구체적 개선책 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당시 공사을 맡았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사망했다.
23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께 진주시의 한 야산에서 50대 LH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색 끝에 현장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서부우회도로 양산∼
금호건설은 ‘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최근 마무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88억 원 규모로 양평군이 발주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위탁을 받아 추진하며 금호건설이 기술제안 방식으로 시공을 맡은 사업이다. 2021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4년간 진행됐다.
‘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서울 강동구는 건축과 내 건축설비팀을 신설해 1년간 운영한 결과 예산 절감, 공사품질 향상, 행정 효율 제고 등 세 가지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건축설비팀은 각종 건축설비 공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한다. 이를 통해 공사감독 경험과 기술 지식이 부족했던 행정부서의 예산 수립, 공사내역서 검토, 현장관리 등의 부담을 덜었다.
기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자재인 철강자재와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건설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먼저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을 신설했다. 철강자재는 건설공사의 중요한 자재임에도 일부 품질시험 기준만 있고 품질 관리
감사원, 검단아파트 사고 LH 감사 결과 공개LH 부실 감독...“구조지침, 구조도면 비교만 했어도”“LH, 건축사무소 부당 하도급도 방치”LH, ‘전관 특혜’에 현장감독 불법행위도
‘순살아파트’ 논란을 불러온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배경에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부실한 관리와 감독 전관 특혜가 자리하고 있었다. LH가 인천 검단 등
경기도 수원특례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에는 한 독립운동가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필동(必東) 임면수(林冕洙, 1874~1930) 선생이다. 동상 옆에 임면수 선생의 삶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다.
“근대 수원을 대표하는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대한제국기 삼일학교를 설립하고 국채보상운동 등 수원지역 애국계몽운동을 이끌었다… 신흥무관
#A시청 소속 주무관 등 5명은 지난해 관내 대형문구점에서 사무용품 등을 구매하는 것처럼 허위 거래명세서를 첨부하는 방식으로 개당 30만 원 상당의 '갤럭시 워치3' 5대를 구매해 각자가 사적으로 사용했다.
#공공기관 B는 국가기관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면서 공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이 직원 격려 차원의 해외출장 명목으로 소속 직원 16명이 지난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근 누락 ‘순살아파트’가 도마에 올랐다. 국회에도 부실시공을 걸러야 할 감리, 준공검사 등이 형식적으로만 이행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법안들이 여러 건 발의됐지만, 해당 법안들이 21대 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발의한 국가당사자계약법 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부실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 단지들의 감리로 참여했던 다수 업체가 올해도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이 발주한 공사 156곳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이번에 문제가 됐던 아파트뿐만 아니라 병원, 학교 등 여러 공공 공사 과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거용뿐만 아니라 건축물 전반에 대한 부실
시정 13건, 주의 17건3억1000만 원 추징 및 부과 등33명 신분상 조치 요구
경기 의왕시가 공사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 업체에 그대로 대금을 지급하는 등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4월21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종합감사를 통해 34건의 부적정 행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적발된 건에 대해 주의 17건,
환경부가 어제 지방하천 정비업무를 지방에 이양해 하천 정비가 부실해졌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설명자료를 냈다. 2020년 1월 39개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됐을 때 업무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해줬다고 설명한 것이다. 배경 짐작은 어렵지 않다. 전날 한화진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하천 정비사업이 거의 안 됐다”면서 “지방하천의 경우 지방세로 준설 등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해밀톤호텔 사장을 입건하는 등 수사 범위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용산서장과 용산소방서장 등을 입건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도 참사 책임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면서 관련자 처벌에 대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는 국가배상 소송까지 예고했다.
9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본은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이태원 참사는 주최 측이 없어 책임 소재를 따지기도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경찰과 공무원들이 그 역할을 다 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이들의 과실이 드러나게 되면 법적 책임을 묻고 배상을 요구할 수 있을까.
1일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향후 공무원들과 정부의 책임이 드러나면 법적
불법 하도급 공사에서 인명 사고가 일어나면 최고 무기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건축물 해체 공사에 대한 감시 제도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해체공사 안전 강화 방안'과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차단 방안'을 발표했다. 6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철거 공사 중 발생한 붕괴 사고가 되풀이하는 걸 막기 위해서다. 당시 재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