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순직 공무원에 대한 보상·예우가 강화한다. 재활운동비 지원금액과 사망조위금 최저금액이 현재의 2배로 인상되고, 위험직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8년으로 확대된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순직에 대한 보상·예우를 강화한다. 보훈 등록이 늦어지
수원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원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조례는 2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지자체가 제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전국 첫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민원인의 폭언, 조직 내 갈등 등으로 인한 공직자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 사례가 늘면서 공무원의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