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공기관 정보 유출 대응회의…전 금융권 보안 점검 지시유출 범위·원인 공개하고 고객 보호·피해보상 이행 감독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금융권과 공공기관의 잇따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존의 보안체계와 점검 체계로는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전면적 개편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체계 전면 검토와 전 금융권 보안 점검을 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신년 첫 현장행보로 사회보장정보원을 방문했다. 송 위원장은 민간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공공기관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사전예방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사회보장정보원 방문을 시작으로 송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송 위원장은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SK쉴더스 해킹으로 민간기업 120곳을 비롯해 다수 공공기관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고객사의 보안 시스템 허점을 파고드는 2차 피해가 우려된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SK쉴더스 침해사고 대응 현황’에 따르면 SK쉴더스 내부 직원 2명의 개인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