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교통 인프라 등을 앞세워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32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총 18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도로공사가 따낸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도로공사는 3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O&M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