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고성능 전동화센터 시험 인프라 가동부품 성능·내구성부터 실차 소음·진동까지 평가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고성능 전기차의 부품부터 완성차까지 한곳에서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할 수 있는 통합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험 인프라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자연은 충남 보령시 주교면 관창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9일 충남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서 ‘탄소중립 모빌리티 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전동화튜닝 차량지원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 친환경선박 시험평가센터, 친환경선박 가상실증센터 등 4개의 센터로 건설된다. 센터는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