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가 개발한 미주신경자극 의료기기 ‘소리클’이 브라질에 수출된다.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가 브라질 현지 유통사와 연간 약 100만 달러(약 13억5500만 원) 규모의 미주신경자극 의료기기 ‘소리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리클은 이명·불면증 증상 개선을 위한 비침습형 장비다. 정밀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휴스파인은 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풍림전자와 차세대 재활·헬스케어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휴스파인의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이상헌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와 윤범철 연구소장(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명예교수), 풍림전자의 임승혁 대표와 이현석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Neurive)가 비웨이브(Bwave)와 양사의 보유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고려대 구로병원 이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는 인천참사랑병원과 중독환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학술 및 연구 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독 관련 사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또 중독환자의 재활 모니터링 및 치료, 중독 관련 학술 연구 및 과제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와 휴이노가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판독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협약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2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함병주 고려대 의학연구처장 겸 의료기술지주 대표이사, 손호성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 등을 비롯해 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 이승아 부사장, 정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2022 US-KOREA Conference(이하 UKC)에 참여해 K-바이오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Korea-US Science Cooperation Center(KUSCO)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난달 1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