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계란·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 및 관리강화 방안 마련계란 표준계약서·가공품 비축 검토…돼지고기 거래가격 공표·출하체중 상향 추진
계란값 담합 논란과 돼지고기 가격 왜곡 우려가 장바구니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두 품목의 유통구조 손질에 나섰다. 계란은 생산자단체 중심의 산지가격 발표 체계를 공공조사 방식으로 바꾸고, 담합 연루 주체는
대형마트가 달라지고 있다. 새정부가 강조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중소 업체와의 협력’ 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올해 초 물가안정 방침에 따라 앞다퉈 가격 인하를 실시한 대형마트는 근본적인 구조 개선에 나섰다.
대형마트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가와 직거래한 제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산지를 발굴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물론 소비자 가격 부담도 줄였다
GS리테일이 지정된 농장에서 선별된 계란을 판매한다.
GS리테일은 경기도 이천의 계란 선별·포장 전문 중소기업 ㈜이레팜에서 ‘GS리테일 지정 계란 선별·포장센터’ 업무협약식 및 현판식을 7일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을 통해 GS리테일은 기존 계란 유통 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계란의 체계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김원진 GS리테일 수퍼마켓 축
1조5000억원 규모의 국내 계란시장에서 브랜드 란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국내 계란시장은 중소업체나 농가 등의 개별사업자들이 판매하는 판란, 일반란과 PB계란을 포함해 CJ제일제당 등 대기업이 판매하는 브랜드 란으로 구분돼 있다.
이중 브랜드 란은 아직 판란의 10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