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을 반년간 지켰던 농성 천막이 걷혔다. 천막을 걷게 한 것은 공권력이 아니라 취임 첫날 나온 신임 교육감의 결단이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교원경력 50% 삭감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온 '교원+사서 교원 경력 인정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임기 첫날인 1일 오후
전직 교육부 장관이 현직 교육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배경은 '경력삭감', 무대는 한겨울 천막농성장이었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은 30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간제 사서교사들이 이어가고 있는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경기도교육청의 비정한 행정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쟁점은 경기도
한국정책금융공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진영욱 사장과 성욱제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정책금융의 창조적 발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노사 양측은 현 금융여건 하에서 창조경제의 달성을 위해 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발전적 노사관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노사공동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