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으로 즐기는 농업… 호미곶을 지역 상생·관광 거점으로 육성해맞이광장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진 축제… 경관작물의 무한한 가능성 제시
포항시가 경관농업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2026년 맛으로 보는 호미곶 경관푸드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특화지구…마을·산업·축산 등 8개 유형 재편농지전용 규제 완화하고 스마트축산·농업 집중 지원…합천서 첫 실험
주택 옆에는 축사가, 마을 안에는 공장과 창고가 들어선 농촌의 난개발 구조를 바꾸기 위한 ‘공간 대수술’이 시작된다. 마을과 뒤섞인 유해시설은 철거·이전하고 축산·가공시설은 별도 지구에 모으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구
합천군,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2곳 지정노후 계사 철거해 마을숲 조성…펫푸드·워케이션·산책길 연계법 시행 2년여 만에 첫 현장 적용…전국 139개 시·군 확산 시험대정부 사업 우선 연계…재원·운영주체 구체화가 성패 가를 듯
농촌 마을 안에 뒤섞인 주거·축산·산업 기능을 나눠 정비·육성하는 농촌 공간재편이 경남 합천에서 처음 시작된다. 주민 생활환경을 해
정부가 농촌특화지구로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신안군을 처음 지정했다. 농촌의 유사한 기능의 시설을 이전ㆍ집적ㆍ재배치해 난개발에 대응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며 정주개선 등으로 농촌소멸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공간 재구조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순창군과 신안군을 1
지역특산주 원료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스마트팜 설치를 허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범수 차관 주재로 7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농산업 구조혁신 및 농촌경제 활력 증대를 위해 파급효과와 중요도·시급성이 높은 규제혁신 과제 54개를 확정했다.
규제혁신 과제의 주요 내용을 보면 농업인 소득·경영 및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은 제33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는 농업경영 부문 김대립 씨(50ㆍ청토청꿀 대표), 농촌발전 부문 박윤재 씨(70ㆍ유기농생태마을신안정 대표), 농업공직 부문 이영규 씨(53ㆍ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농업연구관)이다.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김대립 씨는 토종벌 인공 분봉 방
지자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선정, 5년간 300억 원 사업비 투입2033년까지 200곳 정비, 창업비율 25%·방문율 65%까지
농촌에서도 공간을 계획적으로 배분하고 개발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 구획을 나눠 용도별로 사용하기 위한 특화지구를 도입하고, 지자체가 재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면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한다.
정부는 이 같은 공간 정비와
2월 27일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이하 농촌공간계획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농촌지역은 도시와 달리 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없이 난개발이 방치되면서 주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이 악화되어 왔다. 이에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여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
경북 영덕과 충남 태안 등 10개 지역이 지역특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28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13회 지역특화발전특구우원회'를 개최해, 경북 영덕 청정에너지 특구 등 10개 지역특구를 신규로 지정하고 특구사업이 중단된 '완주 포도주산업특구'를 지정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경북 영덕 청정에너지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