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수원에서 직선거리로 3500㎞ 넘게 떨어진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에는 ‘수원마을’이 있다.
2007년 학교와 우물, 도로를 놓는 데서 출발한 수원시민의 국제협력이 20년 가까이 이어진 끝에 이번에는 아이들이 배울 교실 16개를 더 짓는다. 증축을 위한 첫 모금에는 기업과 시민단체 등이 3억7000만 원을 내놓았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안장된 제37묘역 배정2022년부터 매년 봉사…생화 교체·주변 환경 정비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7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봉사활동을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청정바다에서 키운 명품 완도 전복 특판 행사를 연다.
완도군은 1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 열리는 추석명절 선물 기획전에서 완도 전복 판촉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신 완도군수는 최근 전남광주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열린 특판행사장을 방문했다.
전복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마트 관계자들과
RC 500원씩 모아 장애인 생활공간 개선안내견 30년 동행…시각장애인 이동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진행
코베스트로 코리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묘역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
용인특례시와 강원 철원군이 농특산물 판로에서 관광·청소년·기업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철원을 18번째 국내 자매도시로 맞으며 철원농산물의 용인 소비 확대를 약속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며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철원군과 자매결연
6000여개 협력사 대상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전통시장·농가 지원 등 취약계층 상생 활동도 전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들에 납품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단체 외박 중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한다.
8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과 심각한 분위기에 휩싸인 2중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민석(김민호 분)은 김현욱(이원정 분)이 훈련소를 떠나게 된 이유와 자신도 모르게 누렸던 특혜가 그에게 상처를 남
용인특례시의 국내 교류지도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까지 넓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협력관계를 강조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시민과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교류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자매결연과 동시에 관광시설 할인 등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구체
부산과 대만 가오슝의 자매도시 결연 6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의 관계를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도시외교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배관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과 가오슝 간 자매도시 관계를 활용한 공동
"2020년 구례군 수해 당시 아픔을 함께 나눈 경남 거제시가 수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하루빨리 회복하도록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거제시에 2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민관 합동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장 군수를 비롯해 군 공무원
장쩌민 탄생 100주년 대회 연설현재 경제상황에 자신감 피력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진압과 관련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당 중앙의 정확한 정책 결정을 결연하게 지지하고 집행했다”고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쩌민 전 주석 탄생 100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 맞은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과 ‘부전(不戰ㆍ전쟁하지 않음)의 맹세’를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13년 만에 되살린 ‘반성’이라는 표현이 1년 만에 다시 사라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일본의 패전 81년을 맞아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식사(式辭)를 낭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열들이 남긴 독립정신을 ‘공정·혁신·포용’이라는 세 가지 도정 가치로 연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켜내고, 역사 속에 묻힌 독립운동가를 끝까지 찾아 정당하게 예우하겠다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추 지사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
우리은행이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41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서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국제피구 문화교류전이 26일 오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초등부·중학부·중고성인부로 나뉘어 한일 양측이 협의한 게임 룰로 총 5경기가 펼쳐졌다. 볼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공을 사용했다.
카이쿄걸스(시모노세키 초등연합)와 장림초등학교의 9인제 대결을 시작으로 시모노세키 연합과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피구(돗지볼) 문화교류전이 25일 시모노세키 선수단의 부산 입항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가 우정을 쌓고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는 민간 스포츠 외교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5일 오전 관부훼리를 이용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시모노세키 선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중국 장쑤성(江蘇省) 류샤오타오(刘小涛) 성장으로부터 취임 축하 친서를 받은 지 하루 만에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자"고 답신을 보냈다.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친서 전달을 위해 경기도를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 지역 교류가 한 단계 격상하는 계기가 됐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22일 “지난해 7월 시행된 공적입양체계가 1년을 맞은 가운데, 하반기에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행 초 약 300가정의 신청이 일시에 몰리며 절차 지연이 발생함에 따라 인력을 선제 배치
AI가 먼저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의 손길이 뒤따르는 돌봄 체계가 서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치구 단위의 생활 돌봄부터 광역 차원의 정신건강 대응까지, 기술과 공감이 결합된 ‘이중 안전망’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안부 확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AI
효(孝)는 번거로운 의무가 아니다. 부모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일상의 배려, 그 조용한 안부가 곧 효의 본질이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첫날, 누나 집에서 자고 왔다. 장남인 내게 그 누나는 친누나가 아닌 ‘엑스 누나’였다. 왜 엑스(X) 누나라 불렀는지는 모른다. 그때는 여중생들이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동생’으로 삼는 게 유행이었다. 나를 동생으
‘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죽음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일 목록을 적은 데서 유래했다.
그러나 소망을 꼭 죽기 전에만 이뤄야 할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소망을 이루는 적기가 아닐지. 이에 꿈꿔온 여행을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난 사람들을 지면에 초대했다. 각자의 사연과 철학으로 독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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