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경기 초반 발목 부상 악재를 딛고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선천펑을 15-1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
한국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따냈다.
송세라는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3위에 올랐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3위인 송세라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이 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던 그는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 임시현(한국체대)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4관왕에 올랐다.
임시현은 16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오예진(광주여대)을 7-3(30-27 28-29 29-28 29-29 29-2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세트부터 세 발 모두 10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9일 일본과의 단체전 준결승에서 패하면서 아시안게임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이 불발됐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윤지수, 홍하은, 전은혜, 최세빈)은 이날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42-45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3위에 그쳤다.
아시안게임 펜싱에선 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첫 금메달의 첫 주인공은 개최국 중국이었다.
중국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쩌우자치와 추슈핑이 7분 06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우즈베키스탄 조가 7분 16초 49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인도네시아는 7분 17초 64를 찍고 3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23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 막을 올린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39개 종목에서 금메달 50개 이상을 따내 종합 3위를 수성하는 게 목표다.
본격적인 메날 사냥은 대회 첫 날인 24일부터 시작된다. 첫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은 근대5종이다. 근대5종은 선수 한 명이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
16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본길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16강전에서 이란의 모이타바 아베디니(32)에게 12-15로 덜미를 잡혔다.
아베디니는 구본길이 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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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의 기대주 기보배가 올림픽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
최미선(광주여대·20)·장혜진(LH·29)·기보배(광주시청·28)로 구성된 여자 양궁 대표팀은 8일 새벽 2시25분 열리는 8강전을 시작으로 이날 새벽 5시7분 결승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기보배는 2관왕을 노리고 있다. 뜻대로 된다면 ‘신궁’ 김수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김
“금메달 10개·종합 10위”. 리우올림픽 23개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목표다. ‘메달 사냥’을 이끌 태극전사 3인의 면면을 살펴봤다.
◇‘도핑’ 논란 딪고 수영 400m 도전 =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는 ‘도핑(doping·금지약물 복용)’ 논란에 휩싸였지만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을 받은 뒤 극적으로 올림픽에 합류하게 됐다. 박
4년 전 런던 대회서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여자 양궁 간판 기보배(28)가 올림픽 사상 최초의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런던 올림픽 2관왕을 차지했던 기보배는 사상 첫 개인전 2연패와 단체전 8연패를 노린다. 기보배는 “금메달에 대한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 있다”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각오를 보였다.
기보배는 리우 올림픽
한국 남자 펜싱의 에이스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사진)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구본길은 2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김정환(31·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1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강에서 각 쑨웨이(22·중국)와 람힌충(28·홍콩)을 물리치고 올
45억 아시아인의 관심이 인천으로 쏠렸다. 대회 열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갖춘 미녀 선수들이 다시 한 번 관심사로 떠올랐다. 빛나는 외모만큼 금메달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리듬체조 손연재(20·연세대)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매체 선정 ‘4대 미녀’에 이름을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