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AI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회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646억달러(약 85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세계 최초 개인용 AI 에이전트’
세계 최대 SNS 기업인 메타가 사용자를 대신해 일상 용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타에 따르면 뮤즈는 온라인 쇼핑, 영화 티켓 구매, 여행·음식점 예약, 각종 양식 작성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중고차를 가능한 한 높은 가
브로드컴, 시간외거래서 3% 강세
메타가 자사 앱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기능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칩 설계업체인 브로드컴의 기존 파트너십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는 2029년까지 AI 가속기인 ‘MTIA’ 설계를 위한 브로드컴과의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