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예정대로 상영된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는 7일 공식입장을 내고 “‘암살자(들)’을 둘러싼 일련의 논의를 인지하고 있다”며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하며 작품은 변함없이 제37회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GIFF는 ‘암살자(들)’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시네라운지 118(CINELOUNGE 118: Film Festival)’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1일 포르투갈어권 영화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저녁에 진행(3주차 상영 영화 없음)된다. 상영되는 총 12편의 영화는 11개의 주한대사관이 추천한 영화로,
‘미드소마’, ‘유전’으로 독보적인 포크호러를 선보인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29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개막작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앞선 26일 작품 정식 개봉을 앞두고 감독의 최초 내한이 예정돼 있는 만큼 영화제 기간 관객과의 만남이 함께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서울 동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칸영화제의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영화는 프랑스 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의 ‘COUPEZ!’. 제목이 ‘모순되다’, ‘폭로되다’ 등으로 번역되는 이 영화는 일본 감독 우에다 신이치로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를 각색한 작품이다. 코로나19로 2년간 행사다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칸영화제가 더 이상 “카메라(혹은 영화)를
다큐멘터리인 ‘학교 가는 길(A Long Way to School)’이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13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2019년 기획개발지원 분야 지원 다큐멘터리인 ‘학교 가는 길’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을 주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가 18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휴양 도시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이번 칸 영화제의 개막작은 프랑스 아르노 데플레생 감독의 '이스마엘스 고스트'다. 경쟁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를 포함해 총 19편이 올랐다. 이들은 칸 영화제의 최고영예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는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이화여대 ECC 아트 하우스 모모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건축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건축의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영화제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건축사협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개막작 상영에 앞서 배우 전도연(왼쪽에서 네번째)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칸영화제는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포함해 총 19편의 영화가 경쟁부문에 초청돼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하반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관상’이 미국에서도 상영된다.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김희범, 이하 AKFF)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돼 28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제2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관상’(영문제목 ‘The Face Reader’)을 상영한다고 밝
아시아 최대 국제영화제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했다.
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은 국민배우 안성기와 중국여배우 탕웨이의 사회로 시작됐다. 탕웨이는 외국 배우 최초로 영화제 사회를 맡았으며,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영어로 사회를 진행했다. 영화제 개막 선언은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이
지난 11일 개최한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개막작을 상영하면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영화제 측은 1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작 뮤직네버스탑의 상영이 갑작스런 날씨변동으로 인해 전력이 차단돼 영화상영이 고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 말했다.
영화제 측은 "야외상영의 우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지역에서 열리는 영화제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던 ‘전주국제영화제’가 내 가슴 속에 들어온 건 지난해 전주시가 제작비를 지원한 ‘노무현입니다’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난 뒤였다. 전주시는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어지러웠던 정국 속에서도 이 영화의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영화제가 표방하는 표현과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