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종식 이후 대체 보양식 수요 주목…소비 4년 새 2배수입 8143톤으로 급증…국내산과 가격 격차 3배전용 도축장 지원·이력제 단계 도입…등록률 38%부터 끌어올린다
2027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개고기 시장이 공급 기반 붕괴로 ‘자연 소멸’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대체 보양식 수요에 따라 염소고기 소비가 4년 새 두 배로 늘고 수입도
‘마지막’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들뜨게 한다. 내년 2월 종식이 예고된 개고기 시장에도 ‘올해가 마지막이니 더 팔릴 것’이라는 예측이 붙는다. 그런데 시장은 감정만으로 커지지 않는다. 특수는 손님이 아니라 물건이 만든다. 물건이 끊기면, 사람이 몰려도 장사는 끝난다. 종료 시점 확정과 전·폐업 지원 누적은 이 시장을 ‘마지막 특수’가 아닌 ‘조용한 퇴장’
농장 78% 폐업·사육두수 84% 급감…공급망 사실상 해체중국산 둔갑·밀수 우려에는 “리스크 대비 실익 적어”물량 끊기면 폐업·업종 전환…성수기 이후 급속 소멸 전망
2027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개고기 시장이 불법 유통이나 원산지 둔갑으로 연명하기보다는 공급 기반 붕괴에 따라 ‘자연 소멸’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농장 폐업이 순차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는 지난해 12월 13일 환경정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매 목적으로 개를 가두는 행위나 도살을 중단하고 개 보관 및 도살 시설 전부를 자진 철거하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협약 당시 "개고기 논란의 중심지였고 혐오시설, 소음, 악취로 성남시 이미지를 실추시켜왔던 50년 묵은 숙제를 풀었다"며 "상인 여러분
말복(7일)을 앞두고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국내 동물보호단체들이 광화문 이순신동상앞에서 개 식용 반대 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매년 한국에서만 약 5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죽어간다. 개농장에서 키워지는 개들은 음식쓰레기를 먹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연명하고 있으며 사육과 운반, 도살 등 개들에게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