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16년 3월 제도 도입 이후 약 10년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ISA의 가입자는 1005만 명, 가입금액은 7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인구 4명 중 1명꼴로 ISA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ISA는 국내 상장주식, 펀드
서민 전용 물량 20→50%⋯첫 5영업일 3000억 우선 배정1차 투자자 재가입 제한⋯온라인 판매 비중도 조정
5월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6000억원이 모두 팔린 국민참여성장펀드가 30일부터 2차 판매에 들어간다. 모집 규모는 1차와 같지만 서민 전용 물량을 2.5배 늘리고 1차 투자자의 재가입을 제한하는 등 서민과 신규 투자자의 가입 기회를 넓히는 방
10개 자펀드에 7200억원 분산 출자…첨단전략산업 투자판매 첫 주 3000억원 서민 전용…온라인 판매 비중도 제한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배당소득 9.9% 분리과세 적용
조기 완판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같은 규모로 다시 판매된다. 2차 펀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을 모집하고, 판매 첫 주에는 절반인 3000억원을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
업비트 거래대금 9587억원으로 한 달 새 92% 증가, 5대 거래소 합산은 1조5153억원코인원∙코빗, 무료 정책으로 점유율 경쟁∙∙∙빗썸, 내부통제와 상장 준비 병행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거래소 사업모델 다변화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번 주 수수료 인하 경쟁과 사업 확장 전략을 동시에 드러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 회복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회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네이버의 파력 데이터센터 투자,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등 개별 모멘텀을 품은 종목으로 쏠렸다.
14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NAVER,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생산직)
전임직·기술사무직 아우른 독립노조…조합원 2400여명 확보성과급 현금 지급 원칙·교섭 투명성 내걸어…기존 노조와 임단협 구도 변화 주목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통합노조는 전체 직원의 절반이 넘는 약 1만8000명의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노조 지위를 얻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13일 업계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워터밤 속초 2026’을 열흘 앞두고 현장에서 운영할 브랜드 체험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인원은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가상자산과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코인원이 쏜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현장에 2층
반도체 호황에도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4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의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는 38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000명 줄었다. 지난해 5월부터 14개월 연속 감소다. 고용허가제(E-9, H-2) 외국인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더
1차 6000억원 완판…2차는 서민형 절반 배정60대 이상 1인당 투자액 최고…2030세대는 802억원9월 2차 출시…증시 변동성·초기 수익률 부진은 변수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완판됐지만 20·30대의 투자액은 전체의 13%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오는 9월 출시할 2차 펀드에서 서민형 배정 비중을 절반까지 늘려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수가 7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명 중 1명은 토스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6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는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700만 명을 기록한 뒤 13개월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월간 활성 이용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2년간 유효 토스인증서 있으면 가입 시 신분증 재촬영 생략700만 가입자·40만 가맹점 기반 외연 확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누적 가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입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AIDC 초기 투자금 7500억원보다 늘어날 수 있어”“초기 투자 이후에는 외부 투자 최대한 확보”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태의 여파를 해소하고 ‘AI 플랫폼 컴퍼니’로의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DC)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5% 급증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S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2분기 실적 매출 92% 급증… 전망치 상회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2027년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30년 매출 1조달러를 달성하는 등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급증한 78억1000만
LS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5일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2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용자 기반 확대를 통한 플랫폼 생태계의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매출액 78억1000만달러…자본지출 184억달러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처음 공개한 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하지만 시장은 자본지출 부담을 우려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스페이스X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앞으로 동일 브랜드 가맹점주 10% 또는 1000명 이상만 모이면 단체를 꾸려 가맹본부와 직접 협상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3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 절차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이달 24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분기 실적은 예상에 대체로 부합‘참교육’ 등 K-드라마 선전 언급내년부터 시청시간 보고서 1회만 발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16일(현지시간) 시장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전망이 기대를 밑돌았다. 이에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8%대 이상의 급락세를 띠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 주가는
신한투자증권의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가입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계기로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1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최근 가입자 수 2만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 Premier MyP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가 0.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회복됐다. 인구 감소 등 영향으로 신규 구직인원이 정체된 가운데 신규 구인인원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발표한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구인배수가 0.48로 전년 동월(0.39)보다 0.09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신규
12일간 누적 신청자 234만명…24일 심사 결과 발표금융위원장 현장 홍보·대통령 추가 예산 지시까지신청자 수 대비 실제 가입률 주목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의 최초 가입 신청에 234만명이 넘는 인원이 대거 몰렸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격적인 금리 혜택이 맞물려 흥행 몰이에 성공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고령층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6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청년층 가입자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장례 대신 여행, 달라진 상조 서비스
상조회사에 가입해 둔 돈을 여행으로 바꿔 이용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상조회사들이 여행사와 손잡거나 멤버십,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내놓으며 상품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상조 가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하
업비트 거래대금 9587억원으로 한 달 새 92% 증가, 5대 거래소 합산은 1조5153억원코인원∙코빗, 무료 정책으로 점유율 경쟁∙∙∙빗썸, 내부통제와 상장 준비 병행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거래소 사업모델 다변화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번 주 수수료 인하 경쟁과 사업 확장 전략을 동시에 드러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 회복
영업종료 사업자 15곳 가입자 약 195만 명·보유자산 221억 원디지털자산보호재단 반환 완료자는 131명, 반환액 7452만 원 그쳐강민국 “이용자 자산 재단 이전 의무화 등 보호장치 마련해야”
영업종료 사업자 15곳, 가입자 약 195만 명
영업을 종료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15곳에 약 195만 명의 가입자와 221억 원 규모의 이용자 자산이 남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비단)는 국내 유일의 실물자산(RWA) 거래소 '센골드'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단(Bdan)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센골드 지분을 100% 확보하며, 센골드 플랫폼과 기존 가입자, 자산 및 정보기술(IT) 전문인력 등 일체를 보유하게 된다.
실물자산 플랫폼 센골드는 한국금거래소의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