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 순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집형 RPG ‘안녕엘라’와 제노니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4종의 신작 게임 역시 엑스플라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매출과 영업손익은 전분기 대비, 블록체인 및 신작 게임 출시 성과에 따른 게임 사업 확장과 관계기업 투자이익의 증가로 개선됐다”라면서 “하반기에는 엑스플라 메인넷의 웹3...
‘크로니클’은 글로벌 인기 IP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국내 출시 후 3개월 내 국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은 물론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 성공한 첫 한국형 MMORPG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메인넷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 부문, 메타버스...
프로모션은 국내 모바일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업계 내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는 광고 마케팅 방식 중 하나다. 게임사가 일부 크리에이터와 1:1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크리에이터는 계약된 횟수만큼 이른바 ‘숙제 방송’을 해야 한다.
문제는 프로모션이 P2W(Pay to Win)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확률형 아이템 ‘뽑기’와 연계된다는 점이다. 크리에이터는...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10일 대규모 업데이트 ‘갓오브썬더:전율의 섬광’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24일 업데이트되는 리니지M의 7번째 에피소드 ‘갓오브썬더:전율의 섬광’은 신규 클래스 ‘뇌신’과 신규 던전 ‘악몽의 섬’ 등이 추가된다.
뇌신은 번개를 사용하는 것이 특인 클래스로, 스킬과 변신 등의 세부 내용은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신규던전...
국내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중 최초로 무과금 서비스를 도입해 유료 상품과 경제 시스템이 없고, 게임 속 동영상 광고가 유일한 수익 모델이다.
엔트런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MMORPG에 특화돼 있다. 회사의 첫 번째 게임인 ‘DK모바일: 영웅의 귀환’은 2021년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서버 폭주로 인한 불편함을...
‘히트2’는 넥슨게임즈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HIT(히트)’를 계승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이외에도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마친 PC 슈팅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멀티 플랫폼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라인게임즈가 오픈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출시일을 오는 23일로 확정했다. 특히, 두 차례에 걸친 CBT(비공개테스트)와 얼리 억세스(사전체험)에서 나온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확률에 기반을 둔 BM(비즈니스 모델)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온라인 간담회 영상을 통해...
특히 MMORPG 장르 경우 게임 내에서 다수의 유저가 경쟁하게 된다. 이때 게임사의 광고비를 받은 유저와 일반 유저가 경쟁하는 게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규모의 과금을 유도하는 일부 게임의 경우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다. 게임사로부터 후원받은 계정을 이기기 위해 일반 유저가 더 돈을 쓰게 된다.
이에 이상헌 의원실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그는 “3분기 우마무스메 국내 일매출은 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3928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6% 씩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수집형 RPG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과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가 출시될 예정”...
이날 드래곤플라이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특화 스타트업인 엔트런스와 게임 개발·기술 교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특화된 분야인 FPS와 MMORPG 등 게임 장르뿐 아니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과 SCG(소셜카지노게임)를 포함해 게임 개발에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며 상호 기술 교류를...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타이틀과 블록체인 게임인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아키월드’, ‘컴피츠’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린...
1세대 FPS(1인칭 슈팅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차세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특화 스타트업 엔트런스가 기술 교류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게임 개발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특화된 분야인 FPS와 MMORPG 등 게임 장르뿐 아니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과 SCG...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기존 게임이 보유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기반 스토리가 특징이다.
지난달 27일 회사는 블레스 이터널의 공식 모델로 방송인 조나단(Yiombi Jonathan)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전국 CGV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에서 적극적인...
컴투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인 ‘서머너즈워’가 베일을 벗었다.
컴투스는 오는 16일 국내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의 쇼케이스 영상을 게임 공식 유튜브를 통해 2일 공개했다. 쇼케이스에는 이주환 컴투스 대표를 포함해 이은재 개발총괄PD, 마성빈 사업실장 등 ‘크로니클’의 개발진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주환 대표는...
‘오픈 월드 MMORPG’라고 소개했지만…자유도는 글쎄?
넷마블은 게임을 ‘오픈 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라고 소개하고, 다른 이용자와의 ‘협동’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필드와 몬스터, 사유지인 ‘넥서스’ 등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기도 하고, ‘도전’ 콘텐츠 등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MMORPG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넷마블은 자체 개발한 오픈 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세나 레볼루션)’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나 레볼루션은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달 진해한 간담회에서 “‘레볼루션’ 타이틀은 전작을 뛰어넘겠다는 의지 표명인 만큼 최고의...
지난달 20일 출시 후 약 5주 만에 리니지 시리즈, 오딘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제치고 이뤄낸 성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가 지난 26일 오전 구글과 애플 마켓에서 모두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서비스된 서브컬쳐 게임 중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한 게임은 우마무스메가 처음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은...
오픈 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8일 오전 11시 국내 정식 출시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원작의 특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이용자에게 세븐나이츠 영웅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사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결정되고,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