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옛 현대상선)이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 8위에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랫동안 8위 자리를 차지했던 경쟁사와의 격차를 0.3%포인트(P)로 좁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를 만났지만 HMM은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앞세워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을 노린다.
26일 프랑스 해운분석기관 알파라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13일 세계 선박사상 가장 많은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출항한 HMM 알헤시라스호 승무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축하했다.
김 여사는 편지에서 "한국 해운 재건의 신호탄’인 HMM 알헤시라스호가 세계 선박사상 가장 많은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출항한 것을 축하하고, 승무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지난 4월23일 HMM 알헤시라스
미래셀바이오가 동종배아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개발에 나서면서 세계 최초로 임상시험 허가 사례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미래셀바이오는 세계 최초 배아 유래 MMSC 활용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며 비뇨의학과 주명수 교수팀의 주도해 간질성 방광염 성인여성환자를 대상으로
HMM이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알헤시라스’호가 선적량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HMM 알헤시라스’호는 지난달 28일 부산신항에 처음 입항해 7156TEU를 싣고 30일 출항했다. 이후 중국 닝보와 상해를 거쳐 이달 7일에 얀티안에 입항했고, 8일 최대 선적량인 1만9621TEU를 싣고 유럽으로 향했다.
알
동원산업이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경로를 확대하며 수산물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27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쿠팡을 통해 참치회와 훈제연어 제품 5종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쿠팡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동원산업의 고품질 횟감을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동원산업의
줄기세포가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 대안이 될지에 의료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중간엽 줄기세포(MSC)를 이용한 치료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중환자가 회복됐다는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국내의 관심도 뜨겁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간엽 줄기세포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과 면역조절 기능 및 손상된 조직과 기관을 재생ㆍ복구하는 데 매우 뛰어난
호주와 뉴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아예 전국적인 봉쇄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대국민 TV 연설에서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초점을 맞춘 일련의 정책을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23일부터 체육관과 카페, 교회와
전 세계 크루즈 선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미국 운항 중단에 들어갔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세계크루즈선사협회(CLIA)는 전날 성명을 통해 “14일 0시부터 30일간 미국 내 항만에서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켈리 크레이그헤드 CLIA 협회장은 “공중보건 위기 대응 조치로,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 56차 안보회의(MSC)에서 미국과 중국이 신경전을 벌였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맹비난이 이어졌고, 중국은 이를 “거짓말”이라고 맞받아쳤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독일 뮌헨 시내 바이에리셔 호프 호텔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
“여행 관련업계 최대 타격”…완성차 업계는 부품조달 차질
'아이폰 제조' 폭스콘 "마스크 생산"…'모바일 올림픽' 불참·축소 업체 잇달아
스타벅스·맥도날드 매장 수천 곳 닫아…3M 등 일부 업체는 수요 급증 '반색'
새해 이른바 차이나와 코로나를 뜻하는 C의 공포가 회자되면서 제조업과 유통업, 여행업계 등을 포함한 글로벌 산업계
일본 크루즈에 탑승했던 승객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크루즈 탑승객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관광업계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은 5일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정박 중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승객과 승무원 등 약 3700명의 신종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유람선들도 중국 여행 이력이 있는 승객들을 받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일본 영자지 재팬투데이에 따르면 세계크루즈선사협회(CLIA)는 전날 성명에서 “CLIA 회원사들은 중국 본토에서 다른 곳으로 승무원의 이동을 금지하며 최근 2주간 중국 본토를 여
현대상선이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 가입 승인을 받으며 본격 글로벌 항해에 나선다.
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환경규제에 발맞춘 스크러버(배기가스 정화장치) 설치 역시 5년 만의 흑자 전환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동안 한국 해운업은 침몰 위기에 놓였었다. 글로벌 업계 7위였던 한진해운이 파산했고 업계 8위까지 올랐던 현대상선마저 금융위기와 경영난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가 올해 3분기 흑자전환을 자신했다.
배 사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합류와 초대형선 투입으로 현대상선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전체적인 선복량 증가와 시장의 수요 증가, 운임 예측 등을 고려했을 때
대웅제약이 영국계 바이오텍 기업 아박타(Avacta)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최근 단백질 치료제 플랫폼 개발회사인 아박타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조인트벤처를 통해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대웅제약이 영국계 바이오텍 기업 아박타(Avacta)와 신규 오픈컬래버레이션 사업을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단백질 치료제 플랫폼 개발회사 아박타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조인트벤처의 대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IMO2020 Global Sulfur Limit) 시행이 임박하면서 국내 정유업계 및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제조업 등 관련 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IMO2020 규제가 고급ㆍ친환경유의 사용으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MO2020 규제는 내년 1월
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 업체인 MSC 크루즈의 ‘그란디오사’호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1월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그란디오사호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초대형 유람선이다. 최대 6334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선체 길이만 무려 331m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그란디오사호 내부 갤러리아 천장에 전체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