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재편된 서비스는 현대상선을 비롯해 스위스 MSC, 독일 HapagLloyd, 일본 컨테이너 3사 통합법인 ONE(Ocean Network Express) 등 4개의 글로벌 선사가 함께 운영한다.
기존의 ‘아시아~남미 서안 서비스’는 현대상선과 MSC, CMA-CGM, 함부르크 수드, HapagLloyd, APL, CSCL 등 7개의 선사가 3개의 서비스를 운영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남미 서안...
2018-02-09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