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품업체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로부터 600억 원 대 투자금을 회수했지만 주가 하락으로 80억 원 이상의 평가손실을 보게 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LVMH는 산하 투자회사인 ‘그레이트 월드 뮤직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YG 보통주 50만3588주를 보유하고 있다.
LVMH는 지
루이비통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투자 자금 전액을 회수한다.
10일 YG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펀드 Great World Music Investment를 대상으로 발행했던 전환상환우선주를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상환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674억412만3319원이다.
앞서 지난 2014년 YG는 해당 펀드를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촌점 유플렉스가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최근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가 하면, 글로벌 최대 화장품 편집숍도 유치하는 등 신(新) 소비주체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11일 신촌점 유플렉스 4개층(영업면적 2100㎡, 635평)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신세계의 편집숍 ‘분더샵’이 K컬처 알리기에 나선다.
분더샵은 이달 열리는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과 패션에 관심 있는 내국인을 위해 ‘분더샵 패션위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 동안 분더샵 청담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컬처’를 주제로 국내를 대
글로벌 1위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가 다음달 24일 국내 1호 매장인 ‘삼성동 파르나스몰점’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세포라는 해외 세포라에서 경험했던 서비스를 한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십 서비스를 해외 점포와 통합 운영하고, 뷰티 어드바이저(Beauty Advisor)를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찾도록 돕는 ‘고객 체험형
이른바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이후 마약과 원정도박 그리고 성 접대 의혹까지 받고 있는 양현석 프로듀서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과세당국이 수 십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할 방침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국세청이 지난 3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양 전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투자금 670억 원을 내달 돌려줘야 할 처지에 몰렸다.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는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데다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YG는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서 투자받은 610억5000만 원 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이 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글렌모렌지 시그넷(Signet)’ 부띠끄를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지난 3일 프리미엄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모렌지 시그넷’ 전용매장을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월 인천공항 최초로 뷰티 편집매장을 오픈한 이후 지속해서 차별화한 MD와 체
“국내 미용 산업이 고도로 발달한 만큼 퍼프 시장도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 살아남기 위해선 분명한 ‘틈새시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고민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센텀비즈센터 유민퍼프 본사에서 만난 양유현(51·사진) 유민퍼프 대표이사는 회사 경영 방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양 대표는 2002년 4월 유민퍼프를 설립한 뒤 줄곧 틈새시장 찾기에 주
SPC그룹은 캄보디아 기업 HSC그룹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SPC그룹의 허진수 글로벌 BU장과 HSC그룹 속홍(Sok Hong) 회장이 참석해 계약을 체결했다. SPC그룹이 조인트벤처 형태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C그
롯데면세점이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만든 색조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FentyBeauty)를 론칭한다.
롯데면세점은 리한나와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자회사인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터 켄도(KENDO)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메이크업 팬티 뷰티를 다음 달 3일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월드타워점 2곳에 동시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롯데백화점이 명동 본점 지하 1층 광장에 ‘펜디 스페셜 임시매장 스테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국내 최초로 펜디 남녀 통합 컬렉션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 지하 1층의 메인 광장(정식명 : 코스모노지 광장)에 오는 10월 31일까지 LVMH 그룹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의 임시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펜디의 이번 특별한 임시
신세계백화점이 18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에서 ‘뱅 드 신세계’를 열고 글로벌 프리미엄 샴페인과 와인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행사 기간 루이 비통을 보유한 LVMH 그룹의 대표 샴페인 ‘뵈브 클리코(9만 2800원)’ 한 잔과 치즈, 캐비어 등 페어링 푸드를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 ‘디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업계 오프라인 맏형들이 휘청이고 있다. 이들 유통 공룡은 백화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대형 할인점 부분에서는 충격적인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초저가 정책 지속에 대한 의구심마저 낳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대형마트의 본연의 텃밭인 식품 분야에 이커머스의 공세가 예사롭지 않은 점도 장기적인 실
세계적인 자산가들이 주식에서 발을 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현금을 쌓아두면서 이들의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율이 2013년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고 마켓워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유 자산 750억 달러(약 91조 원) 이상의 슈퍼리치 750명으로 구성된 ‘타이거21’의 자산 비중 가운데 현금 비율은 12%로 2013
중국 위안화 약세에 유럽 명품업체들과 관련주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달러=7위안’이 깨지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유럽 명품 브랜드들의 성장 전략이 위협받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의 집계에 따르면 유럽 명품 브랜드 10개사로 구성된 럭셔리 업종지수는 2일부터 5일까지 2거래일간 하락폭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 격화가 세계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신흥국 주식과 통화 가치가 급락하는 한편 글로벌 소비 관련주들도 소비 위축 불안에 부진의 늪에 빠졌다고 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진단했다.
한국 원화 가치는 지난 2일 약 2년 8개월 만에 미국 달러화당 1200원대로 하락했다. 코
미국 증시 폭락에 ‘검은 월요일’이었던 5일(현지시간) 세계 500대 부호들의 재산이 1170억 달러(약 142조 원) 증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지수에 포함된 부호 상위 21명의 재산은 10억 달러 이상 감소했다. 이 가운데 세계 최대 부호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는 가장 많은 34억 달러를 잃었다. 그럼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샴페인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이색 와인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8일부터 연중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최대 와인행사인 ‘뱅 드 신세계’를 열고 최대 80% 수준의 대규모 할인 판매를 비롯해 그간 없었던 특별한 시음 공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본점에서 글로벌 브랜드 ‘루이뷔통’을 보유한 LVMH그룹의 대표 샴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대학생 등 젊은 유동인구를 잡기 위해 매장 새 단장에 나선다. 게임 굿즈(goods· 팬상품) 매장을 유치하거나 젊은 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젊은 고객 잡기에 공들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게임업체 넷마블과 손잡고 26일 신촌점 지하 2층 팝 스트리트에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