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포럼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산업기술진흥원(KIAT)의 한-아프리카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참석자 간 네트워킹 오찬도 진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프리카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한-아프리카 간 통상·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대우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10일 UAM 해외진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현재 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 주무기관인 국토교통부와 협약식을 통해 실증사업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선제적인 협조 요청과 기타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대우건설과 KIND는 이번 서명식에서...
국토교통부는 정부의 해외건설 정책지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서는 최근 사업현황 및 지원사례 등을 상세 안내한다.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필두로 중동 시장은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동지역 투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먼저 기존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타당성 조사에 대한 용역을 발주·관리하는 방식(간접지원)에서 사업 추진기업이 직접 용역을 발주·관리하는 방식(직접지원)을 추가해 기업의 자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 제안서 작성에 대한 지원 건수를 확대해 해외 투자 개발사업 추진 시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낮추고 해외수주 진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3일 중국건축국제공정공사(CSCEC International Operations)와 해외 인프라 분야 상호협력 기틀 마련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SCEC International Operations는 중국 최대의 국영건설그룹인 CSCEC 그룹의 해외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자회사다. 해외의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개발·건설을 담당하고 있다....
통해 집중적으로 공략할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단계별 수주계획을 수립한다. 정보통신기술(ICT)·원전·방산 등 산업 콘텐츠를 결합한 패키지를 수출할 계획이다.
민간 인프라 금융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법정 자본금 한도를 5000억 원에서 2조 원으로 상향해 수익성 높은 투자개발형 사업(PPP) 진출도 확대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법정 자본금 한도는 4배인 2조 원으로 상향하고, 인프라 대출채권 매각 대상은 국내에서 해외 금융기관까지 넓힌다.
원전 수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세일즈 외교를 강화한다.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체코, 폴란드 등 원전 수주에 집중하며 가나 등 아프라키 시장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원전 개·보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을 돕기 위한 기업 규제 애로 해소 전담창구다. KIND 업무와 관련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정책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언제든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우리 기업의 민관협력해외투자개발사업(PPP) 진출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KIND는 서울 여의도 KIND 대회의실에서 건설업 보증·융자기관인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훈 KIND 사장,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을...
이에 부가가치가 큰 투자개발형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018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설립한 바 있다.
우리 기업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PPP 사업으로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대교와 카자흐스탄 최초 PPP 사업인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파키스탄 로어스팟가 수력발전 등이 있다....
LH‧KIND 등 한국 컨소시엄(75%)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25%)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 규모로 2024년 9월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60여 개의 한국 업체는 건축, 설비 등 약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입주 초기 단계부터 행정·금융·세무 등 종합적인...
이번 면담은 이날 오후 한국 해외인프라도시개발자원공사(KIND)에서 진행됐다. 이 차관은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1992년 외교관계를 맺은 뒤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으로 전후 복구계획을 논의하는 것이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한국 정부는...
2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의 공모금액 총액은 13조519억 원으로, 지난해(16조4618억 원)보다 20% 넘게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의 공모금액도 감소세다. 지난해 총 3조5812억 원을 기록했던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는 총 2조8542억 원을 기록해서다. 지난해 99건에서 올해 101건으로 공모 기업 수가 늘었음에도 7000억 원 넘게 줄어든...
같은 기간 공매도 금지 기간 연장요건을 적용하면 총 공매도 금지 기간이 연 690일에서 796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기준과 데이터, 공시내용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과 기업공시채널(KIN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 측은 “시장충격에 따른 공매도 급증으로 커지는 종목별 변동성이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방문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기업들과 해외건설협회,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방지원공사(KIND) 등이 함께한다.
원 장관은 사우디 주요 인사와 발주처를 초청, 건설·스마트·교통 등 분야별 국내 기업을 소개하는 로드쇼를 열고, 네옴시티 현장을 찾는 등 네옴시티 수주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유신(8.26%), 다스코(1.39%), 세아베스틸지주(2.64...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단계별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투자개발형 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 인프라 협력센터를 활용한 발주처와의 네트워킹 조성, 직접 투자 및 금융조달 지원에 나선다.
해외건설협회는 공공-민간 협력을 위한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원스톱 헬프데스크 운영,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구축·운영 등 협회의...
1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이후 9월 중 공모 일정을 확정한 IPO 기업으로는 더블유씨피(WCP), 에스비비테크 등이 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기업은 더블유씨피(WCP)이다. WCP는 국내 2위의 전기차용 2차전지 분리막 생산 기업이다.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4~15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금융 지원 차원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법정 자본금 한도를 5000억 원에서 2조 원으로 상향하고, 인프라 대출채권을 국내 금융기관뿐 아니라 해외 금융기관에도 매각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또 해외건설협회와 KIND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해외발주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주요 발주국의 법률·정책에 대한 한국어 번역...
지난달 31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선 무역금융 351조 원 공급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법정 자본금 한도 2조 원 상향 및 수출입은행 지원 규모 50조 원 확대 등 수출 경쟁력 제고 방안이 제시됐다.
윤 대통령은 또 “국가부채가 1000조 원에 달하고 있고 물가를 잡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정부는 긴축재정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건설촉진법 개정을 통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법정 자본금 한도를 2조 원으로 상향해 미간 자금 유동화 지원과 투자개발형 사업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의 경우 대외채무보증 총액제한 비율을 35%에서 50%로 상향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해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