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30~50% △맥스무비 영화 예매 시 장당 3500원이 할인되고, 전월 이용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미용원, 화장품점 등 뷰티업종에서도 5%(월 최대 1만원) 할인된다.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JCB가 보유한 전 세계 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는 1만원 △국내외겸용(아멕스)는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는 앞서 지난 2010년 1월 일본 JCB사와 제휴해 국내 연회비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유어스(URS)’ 카드를 출시해 올 상반기까지 1000만장 넘게 발급했다. 또 일본 NTT데이터와의 협정을 통해 국내 전용카드를 일본 현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JCB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국내 사용분에 대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K...
해당 사이트의 상품 결제는 비자(VISA), 마스터(MASTER), 제이씨비(JCB)카드를 모두 지원하며 KG이니시스를 통해 페이팔, 알리페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알리페이·해외 대형몰 입점… ‘해외엄지족 모셔라’ = 종합 온라인몰과 홈쇼핑, 패션·화장품 업계는 오픈마켓이 자체 결제 서비스를 구축한 것과 달리 알리페이 등을 도입하고, 해외 대형쇼핑몰에...
아울러 해외 온ㆍ오프라인 가맹점에서 NH농협 JCB카드 이용액(ATM 이용 건 제외) 상위 8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미국 최대 쇼핑기간을 맞아 NH농협카드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좀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난 5월 출시된 ‘글로벌언리미티드체크카드’와 함께 이용시 더욱 큰...
상품 결제는 비자(VISA), 마스터(MASTER), 제이씨비(JCB)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국내 전자결제기업 KG이니시스를 통해 페이팔, 알리페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11월 중 텐페이의 국가간 결제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파크 해외사업기획팀 윤준선 팀장은 “앞으로 일본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지원 및 인터파크의 차별화된 e커머스 컨텐츠인 여행, 공연 상품들과...
신용카드는 1일 1회, 주유금액 기준 1일 10만원, 월 20만원까지 할인된다.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부여되는 월간 통합할인한도 내에서 주유금액 기준 건당 10만원, 월 30만원까지 할인된다.
SK직영 주유소 리터당 30원 추가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과 할인 한도 제한이 없다. 연회비는 ‘케이월드(JCB)’ 8000원, 비자 브랜드는 1만3000원이다.
(전월 이용실적 산정 시 이 카드로 할인 받은 이용금액, 현금서비스, 카드론, 각종 세금 및 공과금, 대학(대학원)등록금 등은 제외)
카드 발급 신청은 전용 콜센터(080-860-1688 / 080-833-5577) 또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연회비는 JCB의 결제망을 통해 해외에서도 결제 가능한 KB국민카드의 고유 브랜드 ‘케이월드(K-World)’ 1만원, 국내외겸용...
반면 JCB, 은련 등 기타 브랜드사들의 이용 비중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해외카드 구매금액이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중국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쓴 카드 이용액은 29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카드 네트워크의 발달 및 높은 카드수용률,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또 행사 기간 중 KB국민카드로 해외 대학 등록금을 납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현재 비자, 마스타, JCB, 아멕스, 은련 등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KB국민카드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는 해외 소재 대학은 1600여 개이며, 등록금 카드 수납 여부와 자세한 납부 방법은 각 대학 교무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본과 중국에서 결제망이 잘 구축돼 있는 JCB와 은련은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없다. 일반적 국제 브랜드로 해외에서 결제하면 1~1.5%의 국제 브랜드 수수료를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보험 가입은 필수다.
단기 체류(3개월 이내) 또는 장기체류(3개월~1년 미만, 1년 이상) 등 여행기간에 맞춰 가입할 수...
신한카드는 앞서 2010년 1월 일본 JCB사와 제휴해 국내 카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 추가 연회비 부담도 없앤 ‘유어스(URS) 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 역시 14일 JCB인터내셔널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사용분에 대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K-World(케이월드)’ 브랜드를 출시했다.
국내 전용카드 수준의 연회비로 JCB가 보유한 190개국 2600만여 가맹점과...
KB국민카드가 JCB인터내셔널과 손 잡고 추가 연회비 부담 없이 해외에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한 KB국민카드의 고유 브랜드인 '케이월드(K-World)'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국내전용카드 수준의 연회비로 JCB가 보유한 전 세계 190여 국가 2600만 여 개 가맹점과 ATM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은...
나머지는 아멕스카드, JCB, 은련카드 등이다.
이 금액에 1%의 국제수수료를 부과한 것으로 계산하면 지난해 국내 카드 고객이 외국 카드사에 지불한 수수료는 1072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국내에서 출시되는 카드 상품들 가운데는 이런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 외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카드들이 있다.
비씨카드의 글로벌카드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국내 토종...
OKDGG 통합 결제 서비스는 KG이니시스가 해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며, 비자ㆍ마스타ㆍJCBㆍ알리페이 등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유명균 메이크샵 전략시스템 팀장은 “OKDGG 장바구니 통합 결제 서비스는 쇼핑몰들의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결제부터 배송까지 할 수 있어 해외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결제는 비자, 마스터, JCB카드로 할 수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알리페이(Alipay)가 추가됐다. 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온라인 금융ㆍ결제 서비스 회사로, 지난해 중국 결제시장 점유율 49%를 기록했다.
해외배송(IS)은 중국, 일본, 호주, 독일, 멕시코, 미국 등 19개국으로 가능하다. 글로벌 롯데닷컴으로 주문을 받고, 김포물류센터를 거쳐 EMS 또는 DHL을 통해 각국으로...
외국은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JCB 등 국제 브랜드 카드사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 카드사들은 고객정보 보안을 위해 보안기준을 수립했다.
홍진동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카드사의 현금 지급 소요기간 단축, 정부가 인정하는 금융기관에 한해 매출채권 양수양도 허용 등으로 고금리 불법대부업을 방지하되, 급전이 필요한 영세 소상공인의 여건을...
최근 자동차업계가 영국 투자를 늘리면서 제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MW는 이달 영국에서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한다고 밝혔다. 굴삭기업체 JCB는 2018년까지 영국에서 2500명을 고용하고 2개의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영국 자동차산업에 유입된 자금은 올들어 26억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FT는 덧붙였다.
신한카드는 JCB와 함께 출시한 유어스 브랜드에 이어 국내 이용 분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해외 겸용 카드를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함께 28일 출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신규 출시 하는 상품에 대해 국제 브랜드사에 지급하는 국내이용 분에 대한 수수료를 없애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기존 유어스 브랜드에 이어 국내 연회비로...
아울러 최근 급증하는 일본 및 중국관광객을 타깃으로 중국 신용카드 인증인 유니온페이와 일본 신용카드 제조인증인 JCB도 취득했다.
박 회장은 "회사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경쟁력의 원천은 국내 최대, 최고의 생산설비에서 나오는 최고 품질의 제품 그리고 신상품 개발을 위한 강력한 R&D 파워"라며 "2014년을 글로벌 원년으로 삼고...
리무진 30% 할인, 미국 메이시스(Macy's) 백화점 등 다양한 해외 현지 할인 서비스 및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BC글로벌카드는 미국의 디스커버(Discover), 일본의 JCB, 중국의 은련 그리고 전 세계 다이너스 클럽(Diners Club) 가맹점 및 ATM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카드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홍콩 등 전 세계 103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