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취동위(屈冬玉) 유엔식량농업기구(이하 FAO) 차기 사무총장을 만나 세계수산대학 설립과 관련 FAO 승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월 23일 FAO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취동위 당선자가 12일부터 13일까지 방한함에 따라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수산분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장관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18일 오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카미누 벨라(Karmenu Vella) 유럽연합(EU) 해양수산총국 해양수산집행위원(장관급)과 함께 ‘국제적인 불법(IUU) 어업 근절을 위한 한ㆍEU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은 한ㆍEU 정상회담의 성과사업 중 하나다. 한ㆍEU 공동선언은 전 세계 IUU어업 문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근절 한-EU 공동선언문 서명 및 유럽 스마트 양식기업·항만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을 위해 해외 출장길에 나섰다.
15일 해수부에 따르면 김영춘 장관은 16일부터 19일까지 노르웨이(트론헤임), 벨기에(브뤼셀), 독일(함부르크)을 방문해 선진 해양수산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EU와 해양수산 협력을 강화할
정부와 원양업계가 앞으로 5년간 매년 남극해 조업선사의 자발적 민간기금을 조성해 남극해 자원보존 등의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일 서울에서 데이비드 애그뉴(David Agnew)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이하 위원회) 신임 사무국장과 국내 남극해 조업 선사, 비정부기구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수산기구와 국내 원
KT가 국내 최초로 해외에 불법 조업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선다. 아프리카 2개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KT는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2개국에서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과 함께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어업 감시시스
세계무역기구(WTO)는 2017년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1차 각료회의에서 과잉 어획과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UU: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 등을 초래하는 수산보조금 금지 규범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제12차 각료회의(2019년 말)까지 계속하자는 내용의 각료 결정을 채택했다.
WTO의 수산보조금
우리나라의 수산물 생산액이 2015년 기준 54억 4400만 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OECD가 최근 발표한 ‘수산업검토보고서 2017’을 인용해 우리나라가 2015년 기준 수산물 생산액 54억 4400만 달러(현재 환율로는 약 5조 8000억 원 상당)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이견으로 세계무역기구(WTO) 각료선언 채택이 불발됐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TO 164개 회원국 통상장관들이 참석하는 '제11차 WTO 각료회의'가 10~13일 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농식품부, 기재부, 해수부 등으로 구성된 정
우리나라의 수산물 수출 3위 국가인 미국이 내년부터 수입하는 수산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에 지난해 2억30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미국 수출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미국이 최근 세탁기, 태양전지, 화학제품 등으로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산물 등으로 보호무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30일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도네시아와 해양플랜트, 차세대 운송수단 등 부문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회 한-인니(인도네시아) 해양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시 해수부와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간 체결한 ‘한-인니 해양협력 업무협약(M
10월 말부터 한 달간 불법 어획된 수입산 꽁치에 대한 검색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불법 어획된 수입산 꽁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꽁치 수입이 집중되는 10월 하순경부터 한 달간 수입산 꽁치를 적재한 선박에 대한 항만국 검색을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항만국 검색이란 불법어업 의심 선박의 입항 전후 불법어업 여부를 검색해 불법어업 선박의
정부가 내년 4월 제주에 남해어업관리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최근 들어 제주 서남부해역에서 중국 불법어업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따른 것이다. 또 1500톤급 대형 어업지도선을 건조하는 등 어업관리 인프라를 확충한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오전 부산시 대변항에서 어업관리단 창단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어업관리단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주요
해양수산부는 1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김영석 해수부 장관과 렛노 마르수디(Retno L. P. Marsudi) 인니 외교부 장관이 ‘한-인도네시아 해양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수산물 교류 확대 및 불법조업(IUU) 근절을 위한 노하
조신희 국제원양정책관은 해양수산부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항상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았다.
2015년 해수부 최초 여성 국장을 비롯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최초 여성 서기관(선원해사과장),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최초 여성 사무관(해양환경과장)이 돼 화제가 됐다.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조 국장은 김제여고 최초의 행정고시 합격자라고 한다. 조 국장이 공무원이
앞으로 아프리카 국가가 원산지인 민어류, 소말리아가 원산지인 모든 어종, 대만이 원산지인 꽁치를 국내에 들여오려면 원산국에서 발행하는 어획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는 불법으로 어획된 수산물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이로 인해 불법어업에 대한 유혹을 없애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는 아프리카 수역 등에서 불법으로 어획된 수산물의 국내반입 차단을
올해부터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ZZ)에서 무허가 조업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몰수하거나 폐선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또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불법조업어선의 이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IUU어업공동단속시스템도 연내 구축한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9일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자국과 상대국 허가가 없는
해양수산부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15년도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선장으로 재직했던 김명수 주무관이 근정포장을, 조신희 국제원양정책관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정부 주요시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헌신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근정포장
정부는 26일 중국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접 수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자국 어선들에 대해 실질적 조처를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8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에서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올 들어 더욱 증가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 며 이같이 요구했다.
우리 측은 중국 당국에 어선 출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