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외교부, 국방부와 함께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코엑스 호텔에서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은 감염병 등의 위협이 사회와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 대두 되면서 각 국가가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에 대비한 예방․탐지․대응역량을 갖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일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및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방역 전문가를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외국에서 유입된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에 초청되는 전문가는 스티브 레드 CDC 공공보건 예방대응센터장, 홀리 웡 보건부 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참석해 에볼라 공동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문 장관은 중국의 리빈 전국위생·가족계획위원회 주임, 일본의 시오자키 야스히사 후생노동대신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에볼라 협력 체계의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중일 3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중일 3국은 이어
보건안보를 위한 국제적 공조체제 구축이 목표인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 2차 고위급회의가 내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회의 개최시기는 올해와 비슷한 9~10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보건안보를 위한 국제 공조체계인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의 제2차 고위급 회의가 내년, 한국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GHSA 고위급 회의에 정부 합동 대표단을 파견해, 내년도 회의 주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의 자세한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시기는 올해와 비슷한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