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가 교통 수요를 잘못 예측해 손해가 발생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낸 약 290억 원을 배상받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정부를 상대로 낸 실시협약변경 조정신청 상고심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분당선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간투자법)에 따라 시설 준공과 동시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네시스 고객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지-파이낸스(G-Finance)’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G-Finance는 업계 최초 맞춤형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FTO·Finance To Order)이다. 제네시스를 살 때 필요한 옵션만 선택해 구입하는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BTO·Build To Order)을 금융 부문까
경기도 시흥시와 부천시 구간을 잇는 ‘시흥~서울 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이 예정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흥시는 최근 시흥~서울 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항목과 범위 등의 결정 내용을 공고했다.
시흥시는
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 등 총 30조 원+알파(α) 규모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한다.
정부는 2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국판 뉴딜사업 등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기존유형 17조6000억 원, 신유형 12조7000억 원 등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14일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18.27km의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것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서창 JCT(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를 시점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장수IC를 거쳐 신김포TG(경기도
정부가 30년 운영기간이 도래하는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SOC)을 다시 민간이 재투자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최근 ‘운영형 민간투자 사업’ 모델 등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민간투자 SOC는 일반적으로 민간자본이 시설을 건설한 다음 30년가량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거나 임대료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
우리나라 민간투자사업(이하 민투사업)의 협약수익률이 시설 유형·특성에 따른 위험과 정부의 지원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협약수익률이 관행적으로 동일사업 유형에 준해 결정되면서 민투사업이 국민 불편 내지는 재정 낭비를 초래하는 실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1일 발표한 ‘민간투자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약수익률 결정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놓은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지브이 에이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산공장 제네시스 라인의 가동률과 생산 여력 등을 고려해 올해 2만4000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지만, 출시 첫날 계약수요만 1만5000대가 몰렸다.
16일 현대차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정부가 내년까지 경춘 고속도로 등 32개 주요사업의 사용료를 낮춘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제1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열어 “민자사업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민자사업 요금 인하 노력도 계속하겠다. 지난해 말에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9400원에서 4900원 정도로 절반 정도 낮췄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26일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과 동북선 경전철 건설을 위한 7800억 원 규모의 금융협약을 맺었다.
동북선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 환승역 7곳을 포함한 역 16곳과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된다.
동북선이 완공되면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7분에서
도라산과 서울, 전라북도 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이달 중 첫 삽을 뜬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될 경우 향후 통일을 대비한 주요 간선도로 기능을 수행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등 충남‧호남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을 잇는 평
KB국민은행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총 1조9836억 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Syndicated Loan) 주선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넥스트레인과 금융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포스코건설이 사업주간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총 투자비 약 4조 원, 재원조달규모 2조31
신용보증기금은 23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 인프라보증으로 5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안산선은 안산 한양대역과 송산차량기지, 여의도역을 잇는 광역철도망이다. 총연장 44.6㎞ 규모다. 2024년 말 완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사업의 투자위험을 분담하는 BTO-rs 방식으로 추진되는 첫 민자사업
HDC현대산업개발은 2011년 서울 삼성동에서 용산으로 사옥 이전 후 용산과 함께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서울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른 용산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KTX와 공항철도, 향후 신설 예정인 GTX, 신분당선 등 서울과 광역 네트워크 중심인 용산의 잠재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용산 타운비즈니스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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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구와 용산병원부지 개발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용산병원부지 개발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948㎡의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발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기부 채납해 지역사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고 잔여부지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연면적 6만여㎡ 규모의 주거
포스코건설이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25일 선정됐다.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환경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손익공유형(BTO-a) 민자사업이다. BTO-a는 사업 이익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7대 3 비율로 배분하고, 손실의 경우 30% 이하는 민간 부담, 이를 초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GTX(광역급행철도)-C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약 다섯 달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까지 통과했다.
27일 KDI(한국개발연구원)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GTX-C의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민간투자 대안이 정부실행 대안보다 정부 부담액 규모는 적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났다.
KDI는 기본운임 1050원에 별도운임
지난해 5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눈 HDC가 계열사 간 융합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분양·시공 위주의 개발사업 패러다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획·관리·운영사업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HDC현산은 이미 타 건설사와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약 99만㎡ 부지에 아파트 등 총 7000여
산업용 전기 절전기를 생산하는 씽크라이온이 국내 최대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손잡고 기업내 전기절전 및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수익형 투자사업 (BTO-RS)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씽크라이온은 2017년 3월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이후 전기 절전기에 대해 130여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1차로 구축하고 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