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낸시랭은 클레비지 드레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낸시랭은 배꼽 라인까지 깊게 파인 클레비지 드레스를 입었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 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온 낸시랭은 이날 란제리와 함께 매치한 블랙 클레비지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낸시랭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클레비지룩 디자인의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뽐냈으며, 가슴라인을 따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스타, 배우, 아티스트 정우성(JUNG Woo-sung: The Star, the Actor, the Artist·사진)’을 타이틀로 배우 정우성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BIFAN에서는 지난해 전도연 배우의 특별전에 이어, 한국영화와 함께 성장해 왔고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시대 영화인들을...
영화감독 출신이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김영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미투 폭로 이후 수사 선상에 오른 김영빈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영빈 감독은 지난 2013년 10월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영화제 전 프로그래머 A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