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전년比 79%↓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지분 전량 처분
△코나아이, 72억 규모 자사주 매각
△제이비어뮤즈먼트, 17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인 故김영혜 씨 주식 자녀에게 상속
△셀트리온제약, 100억 규모 사모 CB 발행
△인포뱅크, 추징금 33억 부과
△AJS,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변경
△AJS, 이한규ㆍ최원석 사외이사 신규선임
△비트컴퓨터, 계열사에 1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AJS, 이상헌 대표 신규 선임
△유진로봇, 57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동부로봇, 서보모듈용 장치 관련 특허 취득
△제일모직, 국민연금이 지분 80만주 장내매도
△두산건설, 아이앤티디씨에 41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동양시멘트, 최종구 관리인 신규 선임...
한국거래소의 부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외환은행 이천지점에서 발행된 어음 16억823만원에 대하여 어음 만기일인 2014년 4월 3일 은행 거래 마감 시간까지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014년 4월 4일 오후에 결제 금액을 전액 입금하여 어음결제를 완료했다"라고 답변했다.
또 사업보고서를 미제출한 디브이에스코리아와 AJS는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신규로 지정된 법인은 총 15개사로 이는 지난 2012년(17개사)과 유사한 수준이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별로 살펴보면 △자본잠식 50% 이상 8곳 △4연속 영업손실 5곳 △대규모 손실 2곳이다.
스포츠서울·에듀박스...
에버테크노, 아라온테크, 유니드코리아, 디지텍시스템, 엘컴텍 5개사는 감사의견 관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며 오는 10일까지 상장폐지사유 해소 입증을 해야 한다. 또 디브이에스코리아와 AJS 등 사업보고서 미제출 2개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상장폐지된다.
디브이에스코리아와 AJS는 사업보고서 미제출해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된다.
거래소 관계자는“그동안 거래소의 지속적인 시장건전성 강화 정책에 따라 코스닥 상장법인의 경영투명성이 상대적으로 제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2013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981사 중 971사의...
△G러닝, 에듀컴퍼니로 상호 변경
△제이비어뮤즈먼트, 44억 규모 사모 BW 만기전 사채 취득
△이화전기, 주동억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
△AJS, 경대현 대표이사 사임
△동부건설, 401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정
△동양시멘트, 지난해 영업손 47억…적자전환
△청담러닝, 14억 규모 자회사 주식 추가 취득
△피씨디렉트, 주총결의효력정지 가처분
△KCC건설...
감사보고서를 낸 에버테크노, 아라온테크, 유니드코리아, 엘컴텍도 상장폐지 될 가능성이 크다. 감사의견에 해당회사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상폐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한 기업은 나라케이아이씨, 디브이에스, 나노트로닉스, AJS, 디지텍시스템, CU전자로 내달 1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증시에서 퇴출된다.
에이제이에스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가 총 77억원593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피고소인 김수일은 에이제이에스티의 부당임대료등과 실제적인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을 임의로 사용했다”며 “횡령.배임 혐의 금액과 관련해 민형사 소송의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