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기업 리메드는 경두개자기자극기(TMS)를 적용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맞춤형 해마 네트워크 표적 자극의 효과’ 논문이 미국의사협회지(JAMA Network Open, IF:13.8)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2020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총 5년 동안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한 탐색 임상
리메드가 강세다. 자사의 경두개자기자극기(TMS·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가 알츠하이머 환자 임상에서 획기적 효과가 입증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9일 오전 11시 44분 현재 리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0.17% 오른 3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논문에서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2
영업익 1803억 원…전년비 29% ↑갤럭시S24 판매 흥행 낙수효과 '유리기판' 등 신성장 동력 확대 박차
삼성전기가 갤럭시S24 흥행 낙수효과와 더불어 산업·전장용 부품 공급 확대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한편, 유리기판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62
삼성전기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 AI 서버용 MLCC는 초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고객사 확대를 진행중이며 FC-BGA는 대면적 고다층 제품 중심으로 공급 확대 및 고객사 다변화 추진중"이라며 "자사의 AI칩 채용을 준비하는 CSP가 늘고있다. AI서버 등 AI 관련 매출 매년 2배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
삼성전기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조6243억 원, 영업이익 18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401억 원 대비 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18억 원에서 2조6243억 원으로 30% 올랐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서버 등 산업용 및 전장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
아리바이오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R1001 유럽 임상 3상은 EMA가 2022년 새로 제정한 임상시험규정에 따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등 유럽 7개 국가에서 동시 허가를 받았다. 이미 임상 3상이 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개발 전문기업 엔비피헬스케어는 알츠하이머병 듀오컨소시엄(Duo-consortium) 생균치료제 후보물질 ‘NVP-NK4146’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KDRC)의 치매치료제 개발 비임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2020년 8월 KDRC를 출범하고, 2028년까지 8년간 국내 치매 관련 연구개발에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1분기 손익분기점(BEP)을 간신히 넘는 실적을 올렸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감소에 따른 것이다. 하반기에 지연된 고객사 프로젝트가 진행되더라도 지난해 실적보다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칩스앤미디어의 1분기 매출액 49억 원(잠정치)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했고, 영업이
1분기 영업익 1760억 원…전년비 21.1% ↑고부가 제품 공급, 적극적 원가개선 활동 지속
LG이노텍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내부 원가개선 활동 및 프리미엄 제품 위주 공급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LG이노텍은 전장, 반도체 기판 등 고성능·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도 지속 확대해 나갈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 베이징 모터쇼에 처음 참가해 현지 차량용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25∼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한다.
베이징 모터쇼는 1990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다 2022년 코로나 대
팅크웨어가 해외 입지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 노력을 이어간다.
18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주력 상품인 블랙박스와 함께 짐벌캠ㆍ액션캠, 틴팅필름 등 사업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곧 액셤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말에는 3축 짐벌 기술과 흔들림 보정 기술을 탑재해 야외 촬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텔레칩스에 대해 올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사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허성규,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텔리칩스는 지난해 말 콘티넨탈과 돌핀3 공급 계약을 맺어 내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현대차에 납품하는 돌핀+ 대비 평균판매단가(ASP)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미국에서 83명, 유럽에서 116명으로 총 199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 또는 1.12mg을 53주(12개월) 동안 피하 주사하여 GV1001의 유효
하나증권이 HL만도에 대해 올해 하반기 이후 성장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3450원이다.
12일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방 고객사의 생산 둔화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을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단파장 적외선으로 기존 라이다 한계 극복고객 맞춤형 다양한 라인업
LG이노텍이 고성능 라이다(LiDAR) 제품 라인업과 사업역량을 앞세워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용 센싱 시장 공략에 팔을 걷었다.
LG이노텍은 기상 악화 시 탐지 거리를 기존 대비 3배 늘린 ‘고성능 라이다’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다는 적외선 광선을 물체에 쏜 후 되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신임회장이 회원사 범위를 넓혀 내실을 강화하고, 시스템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28일 경기 성남시 픽셀플러스 판교신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팹리스산업협회(이하 협회) 제2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이날 그를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4년 3월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8900원이다.
25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올해 전장 강화를 위해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7년 만에 대형 인수합병(M&A)이 기대되고,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 공동연구실 설립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성균관대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성균관대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공동연구실’을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기
MLCC 업황, 회복세로 전환
일본 금리 인상 영향으로 경쟁 완화될 것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
◇휠라홀딩스
조금씩 엿보이는 좋은 시그널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쉬웠던 지난해 4분기 실적
올해 조금씩 보이는 좋은 시그널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
◇KT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전부터 KT의 주주환원 정책은 진화
파인디지털이 고급형 블랙박스의 선전을 이어가 실적 반등을 꾀한다.
20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파인디지털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전략적인 판매 확대로 지난해 블랙박스 부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파인디지털의 지난해 매출액은 8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6억6000만 원으로 전년 보다 30억 원가량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