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청와대는 6일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화재와 관련해 "피격 가능성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과 관련해서는 사실상 작전이 중단되면서 참여 검토 필요성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 화재는 진압됐다"며 "우리 국적 선원 24명은 모두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박은 현재 예인 중이며 내일(7일) 새벽쯤 항구에 입항할 것으로 보인다"며 "
2026-05-06 16:05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권을 향해 "공공성이 취약하다"고 직격하며 포용적 금융 확대를 주문했다. 최근 금융기관의 ‘준공공기관’ 성격을 강조한 김용범 정책실장의 문제의식에도 공개적으로 힘을 실으며, 고신용자 위주의 대출 관행과 서민 금융 배제 구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용범 정책실장 글을 언급하며 "금융기관은 준공공기관이라는 지적이 핵심을 잘 짚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융의 구조' 시리즈를 3차례에 걸쳐 연재
2026-05-06 14:57
“시장 충격 최소화” 공급 확대 방점…심리 관리형 부동산 정책 부상 강남 들썩일 때마다 직접 메시지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시 한번 부동산 시장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직접적인 규제 카드를 꺼내 들지는 않았지만 시장 기대 심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부동산 중심 자산시장'의 흐름 자체를 바꾸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의 급격한 세제 강화가 시장 왜곡과 거래 경색을 불러왔던 경험을 의식해 이번 정부는 세율 인상보다 심리 조정과 공급 정상화
2026-05-06 12:56
많이 본 뉴스
정치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