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베트남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희토류·원유 등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원유·희토류 등 전략자원 협력 강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구의 절반이 30대 이하인 젊은 나라, 연평균 7% 이상의 고도 성장을 이어가는 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의 역동적인 변화를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공급망을
2026-04-23 21:44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베트남은 글로벌 밸류체인을 주도하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경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전 간담회 인사말에서 "양국 경제를 이끌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라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경제협력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은 우수한 생산 역량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제조 거점으로
2026-04-23 21:15
청와대는 23일(현지시간) "한국과 베트남이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다"며 "원전 협력도 초기 단계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양국이 서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라는 데 대해서 인식을 같이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베트남의 신도시, 고속철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위한 우회적인 협력
2026-04-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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