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테크코리아2025' 첫날(19일), 순금 한돈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 첫 번째 주인공 탄생 [에그리씽]
‘에그테크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에서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막을 올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의 ‘에그 트레저 헌팅(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 추첨 결과, 김 모씨가 첫날 황금알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김 씨는 전시장 내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응모했으며, 개막 첫날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1등 경품인 순금 한 돈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이벤트는 21일(일)까지 계속된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025-12-19 17:57
'에그테크 코리아 2025' 개막⋯핫플레이스 된 계란자조금 부스 에그녹·우로라떼 이색 시식에 퀴즈 경품까지⋯"축제네 축제" 계란자조금 "계란은 갈색 반도체⋯소비량 400개 시대 열겠다" "여기 줄이 끝이 아니네, 저 뒤로 가서 서야 해요." 19일 '에그테크 코리아 2025'가 열린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 노란색으로 꾸며진 '계란카페' 부스 앞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계란자조금)가 마련한 이 부스는 오전부터 몰려든 관람객들로 긴 대기 줄이 만들어지며 이번 행사의 '핫플레이스'임을 입증했다.
2025-12-19 14:33
임시 금통위 의결 11월부터 6개월간 적용...외화 유입 촉진 도모 비예금 외화부채 요율 0% 하향...2022년 이후 최고 환율 대응 금융권 외화 조달 비용 경감 유도...시장 달러 공급 확대 기점 1480원 선 위협에 외환건전성 강화...금융사 납부 부담 0원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이 납부하는 외환건전성부담금이 6개월간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은행권의 외화 조달 비용을 경감해 시장 내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은행은 19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외
2025-12-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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