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원전·인프라 협력 확대…12개 분야 MOU 체결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ㆍ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12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먼저 양국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양해각서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건설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함께 분석하는 한편 공기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가 주체가 돼 협력의 실무 기반을 구축한다. 여기에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 양해각서도 별도로 체결됐다. 이를
2026-04-22 20:56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국과 베트남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이룬 양적인 성과를 질적으로 전환해서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회담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불과 34년 만에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2026-04-22 20:50
추경 신속 집행·취약계층 지원 점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석유류 최고가격제 운영과 고유가 대응 대책을 논의한 뒤 “시장 영향과 국제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당정청은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와 관련해 즉각적인 결론을 내리기보다 대외 변수와 국내 부담을 함께 감안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
2026-04-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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