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첫방송 '엇갈린 반응'..."어색, 원작 뛰어넘기 힘들어"·"시간가는 줄 몰라"

입력 2014-10-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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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칸타빌레, 내일도칸타빌레

▲사진=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시청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기대를 모았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13일 막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유진(주원 분)과 설내일(심은경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차유진은 설내일의 피아노 실력을 관심을 보이며 설내일의 머리를 감겨주고 그녀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두 사람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엇갈렸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원작 드라마를 이미 접한 시청자들은 '노다메 칸타빌레'가 다소 지루하거나 싱겁다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이 연기하니까 노다메 칸타빌레가 수상한 그녀가 되어버렸다", "솔직히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 본 사람이라면 심은경 연기 적응 안된다. 노다메는 역시 뛰어넘기 힘들겠다",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지만 아쉽긴 하다", "노다메 칸타빌레 생각하면 내일도는 뭔가 되게 정신없고 급하고 어색하다", "내일도 칸타빌레, 연기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전반적인 선곡이 마음에 안 든다. 선곡을 바꿀 거면 그 장면에 어울리는 곡으로 가야하는데 연주곡 따로 장면 따로. 이럴거면 그냥 노다메 칸타빌레에 나온 곡 그대로 쓰시지"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다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정말 좋다. 매력 넘치고 연기도 잘하고", "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랑 치아키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사람들 기대가 큰 듯. 그런대로 괜찮다", "내일도 칸타빌레, 원작과 똑같길 바라는건가.. 그럼 일본판 보시면 됨", "노다메 칸타빌레가 어느정도기에 이정도로 찬양? 난 온오늘 내일도 보고 완전 재밌던데. 계속 웃었다", "내일도 칸타빌레, 물 좋은데 가쟀더니 진짜 물 좋은데 였어~ 빵 터졌다", "내일도 칸타빌레...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그게 중요한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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