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위생기능 강화한 에어워셔 신제품 3종 출시

입력 2014-10-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 빠른 ‘쾌속 가습’ㆍ자동 청소 ‘오토브러시’ 등 사용편의성 강화

▲서울 여의도 LG트윈빌딩에서 모델이 위생기능을 강화한 'LG 에어워셔'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가을ㆍ겨울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에어워셔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공기청정, 자외선 수조 살균 등 위생 기능을 강화하고 색상을 다양화한 에어워셔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워셔는 자연기화를 통해 세균이 올라탈 수 없는 크기의 미세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LG 에어워셔’신제품(LAW-A049PG)은 에어워셔 기능에 공기청정 기능까지 구현한다.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하는 ‘초미세먼지 필터’와 냄새, 일산화탄소 등 유해 가스를 제거하는 ‘탈취필터’로 구성된 ‘집중청정키트’를 제공해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제품의 공기 흡입구에 탈부착할 수 있다. LG 에어워셔는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lean Air)’ 인증을 획득, 공기 정화 능력을 인정받았다.

수조 살균 기능이 있는 신제품(LAW-A049SV)은 세균이 집중적으로 번식하는 6시간마다 90분간 수조를 자외선으로 살균해 냄새와 물때를 최소화하는 ‘UV살균플러스’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수조까지 깔끔한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이 기능을 처음 적용했다.

신제품 전 모델에 중모드 대비 40% 빠르게 쾌적한 습도를 만들어주는 ‘쾌속 가습’, 수조에 담겨 수분을 증발시키는 디스크의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청소하는 ‘오토브러시’ 등 사용편의성도 강화했다.

LG 에어워셔 신제품은 모서리를 없애 안전한 둥근 외관으로 ‘IDEA’ 금상을 비롯 5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모델별로 골드, 바이올렛, 실버 등 3가지 색상을 적용했다. 가격은 30만원 후반에서 40만원 중반대다.

LG전자 김제훈 한국AE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빠른 가습을 구현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에어워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으로 에어워셔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9,000
    • -0.59%
    • 이더리움
    • 3,474,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6.82%
    • 리플
    • 2,087
    • +0.29%
    • 솔라나
    • 128,200
    • +1.83%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04%
    • 체인링크
    • 14,470
    • +2.26%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