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검찰조사에 성실히 협조"

입력 2014-10-06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은 6일 검찰의 수사 방침에 대해 "출석 요청이 있을 경우 성실히 협조하고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유럽으로 출국해 국제가스연맹(IGU) 회원사 대표들을 만나고 있는 장 사장은 검찰 수사에 관한 보도를 접한 뒤 이 같은 뜻을 밝혀왔다고 가스공사 측은 전했다.

앞서 장 사장은 2021년 세계가스총회(WGC)를 대구에 유치하기 위해 중국, 노르웨이, 러시아 등과 막판 득표전을 벌이고 있다. 개최국은 오는 16일 독일 베를린 IGU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된다.

가스공사는 "WGC는 가스 산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가스업계 최대 행사로, 90여개국에서 6천여명이 참여한다"며 "유치에 성공하면 1천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천5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총회를 유치하면 우리나라가 2018∼2021년 IGU 의장국을 맡는다.

장 사장은 한 선박 예인 업체 대표로 재직할 당시 접대비를 쓰면서 허위 영수증을 발행,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렸졌다.

인천지검은 이 사건을 먼저 수사했던 해양경찰청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 받은 뒤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1,000
    • -2.13%
    • 이더리움
    • 3,023,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12%
    • 리플
    • 1,682
    • -0.06%
    • 솔라나
    • 123,200
    • -3.07%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890
    • -2.49%
    • 샌드박스
    • 58.61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