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4연패… 정구란 테니스와 같은 듯 달라, 어떻게?

입력 2014-10-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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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김범준(오른쪽·문경시청)과 김애경(NH농협은행)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 정구 대표팀이 혼합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정구 게임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범준(26·문경시청), 김애경(26·NH농협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정구 혼합복식 팀은 1일 인천 부평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 경기에서 중국을 5-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 4연패라는 영예를 함께 누리게 됐다.

정구 종목은 테니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기 종목이다. 정구는 테니스에서와 같은 딱딱한 볼을 사용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고무공을 사용하는 테니스를 일컫는다. 이는 경식 정구(hard ball tennis)를 모체로 해 일본에서 시작됐다.

경식정구는 일본에 정착한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시작했지만 경구 수입이 불편하고 비싸, 저렴하고 부드러운 고무공을 사용하며 일본만의 연식정구, 즉 지금의 정구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이렇게 강한 면모를 보일 줄 몰랐는데. 대단하다”, “정구 혼합복식 금메달 두 사람 경기 최고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정구 혼합복식 대표팀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 때부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까지 혼합복식 부문에서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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