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4~8월 누적 순이익 최고

입력 2006-09-1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 대비 48.3% 급증 1543억원…대우증권은 매출 1조 돌파

우리투자증권이 2006사업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개시 후 5개월간 국내 4대 증권사 중 가장 많은 1543억원의 순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대우, 삼성, 현대, 우리 등 국내 4대 증권사들의 4~8월 누적 순이익은 52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92% 증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이 4대 증권사 중 가장 많은 154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어 대우 1307억원, 삼성 1236억원, 현대 1186억원 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증가율 면에서도 우리투자증권은 48.3%로 가장 돋보였다. 이어 삼성 43.1%, 현대 26.0%, 대우 16.4% 순이다.

우리투자증권의 급속한 실적 호전은 거래대금 감소에도 금융상품 관련수익, 이자수익,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조용화 애널리스트는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주식 중개) 부문 실적은 부진하지만 신종증권 등의 판매를 통한 금융상품 관련 수익과 이자수익이 안정적으로 창출되고 있다”며 “IB 부문에서도 지난 7월 대형 딜과 채권인수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 유지로 77억원의 인수주선수수료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출 규모로는 대우가 독보적이었다. 1조914억원의 매출로 4대 증권사 중 처음으로 1조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우리 9361억원, 현대 7625억원, 삼성 5430억원 순이었다.

매출 증가율 면에서는 현대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0% 증가했고 이어 우리 98.4%, 대우 88.0%씩 늘었다. 반면 삼성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4.7% 줄었다.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06]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6,000
    • -0.66%
    • 이더리움
    • 2,88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07
    • -0.4%
    • 솔라나
    • 122,3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84%
    • 체인링크
    • 12,71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