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칠곡군 지천면 창평2리와 자매결연

입력 2006-09-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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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 농업의 피해 우려 등 농촌 현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업과 농촌의 상호 교류를 통한 도농상생을 도모하고자 '대구은행 내고향 사랑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번째 '내 고향 사랑운동' 자매결연을 맺은 곳은 경북 칠곡군 지천면 창평2리 마을로써 대구은행은 창평2리 마을의 유명 특산품인 딸기를 홍보하고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구입 및 농촌 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원하게 되며, 창평2리 마을에서는 고품질의 농산품 및 휴식공간 제공, 농촌체험 행사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배상도 칠곡군수, 신민식 칠곡군 의회 의장, 이화언 대구은행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대구은행은 창평2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안마기를 기증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대구은행이 펼치는 이 운동은 대구·경북 23개 시·군의 농촌마을과 대구은행 23개 DGB봉사단이 자매결연을 맺은 다음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구입 및 농촌 환경 개선사업 동참, 직원가족 민박 및 캠프 주선, 농촌 체험행사, 우수 결연마을 주민 초청 대구은행 본점 견학 실시 등을 전개하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비록 농산물시장 개방 압력으로 인한 우리 농업 환경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도농간 윈윈 전략을 적극 펼쳐 나간다면 희망적”이라며 “앞으로 봉사단별로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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