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여제 현정화ㆍ수영 황제 펠프스, 동시에 음주운전 입건…"이건 무슨 평행이론?"

입력 2014-10-0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영 황제 펠프스, 현정화 음주운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9)가 음주ㆍ과속 운전 협의로 입건됐다. (사진=AP/뉴시스)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에 이어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음주운전 소식이 동시에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교통경찰은 “펠프스가 새벽 1시 40분께 볼티모어 포트 맥헨리 터널에서 차선을 가로질러 가는 등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펠프스가 음주 측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조사에는 성실하게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조사를 마친 펠프스는 일단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펠프스는 규정 속도보다 2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운전하고 있었으며 차선까지 침범했다.

펠프스가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19살에 불과했던 2004년 음주 운전 혐의로 연행돼 18개월간의 보호관찰 판정을 받았다.

펠프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9년에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도 있다. 펠프스는 한 파티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돼 3개월간 출전이 금지됐다.

앞서 현정화 감독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도 전해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수영 황제 펠프스의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황제 펠프스, 현정화 이어 펠프스까지 음주운전, 스포츠 스타들 아쉽다” “수영 황제 펠프스, 대마초도 했어?” “수영 황제 펠프스, 현정화 펠프스 진짜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영황제 펠프스' '펠프스' '수영황제 펠프스' '펠프스' 현정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0,000
    • +0.91%
    • 이더리움
    • 4,59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4%
    • 리플
    • 738
    • +0.14%
    • 솔라나
    • 197,000
    • -1.6%
    • 에이다
    • 657
    • -1.2%
    • 이오스
    • 1,150
    • -0.35%
    • 트론
    • 170
    • -1.73%
    • 스텔라루멘
    • 16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50
    • -1.47%
    • 체인링크
    • 20,210
    • +1.61%
    • 샌드박스
    • 634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