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기업 낙하산 인사 관행 개선 추진

입력 2014-09-29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관리기업의 구조조정담당 임원(CRO) 자리에 주채권은행 출신의 ‘낙하산’ 인사가 내려오는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주채권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채권금융회사에서 CRO 후보를 추천받아 주채권은행 출신의 낙하산을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질적으로 구조조정에 전문성이 있는 인사를 선임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CRO의 활동에 대해 주심판사와 관리위원회가 근무 평정을 실시하고 추후 재선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산업은행에서 퇴직하고 재취업한 인사 47명 중 31명은 주거래 기업의 대표이사, 상임이사 등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3,000
    • -0.79%
    • 이더리움
    • 3,45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2%
    • 리플
    • 1,946
    • -3.04%
    • 솔라나
    • 140,200
    • +3.77%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7%
    • 체인링크
    • 15,950
    • +0.5%
    • 샌드박스
    • 48.46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