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소미, 여자 양궁 금메달 “얼떨하지만 기분 최고”

입력 2014-09-28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 장혜진(왼쪽)과 정다소미가 출전해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사진=뉴시스)

정다소미(24ㆍ현대백화점)가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정다소미는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장혜진(27ㆍLH)를 만나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그는 얼떨떨하지만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선수들간의 결승이었던 만큼 두 선수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다. 장혜진과 정다소미는 1세트 첫 발부터 10점을 기록하며 순위보다 기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1세트는 10점만 세 발을 쏜 정다소미의 승리.

2, 3세트에서도 정다소미의 침착함이 돋보였다. 정다소미는 2, 3세트에서 모두 29점을 기록하며 28점을 쏜 장혜진을 1점 차이로 눌렀다.

4세트에서도 정다소미는 연달아 10점을 세발 쏘며 28점을 쏜 장혜진을 꺾으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리커브와 컴파운드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2,000
    • -0.93%
    • 이더리움
    • 3,40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1.31%
    • 리플
    • 1,978
    • -4.07%
    • 솔라나
    • 134,300
    • -3.17%
    • 에이다
    • 291
    • -4.9%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30
    • -2.48%
    • 샌드박스
    • 48.4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