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이슬(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마녀사냥’ 천이슬이 자신의 엉덩이를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꼽았다.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천이슬이 출연해 입담을 드러냈다.
천이슬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엉덩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허지웅은 “와, 정말 자신있나보다. 아까부터 정말 자신감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천이슬은 그렇지 않다며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
입력 2014-09-27 10:44

‘마녀사냥’ 천이슬이 자신의 엉덩이를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꼽았다.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천이슬이 출연해 입담을 드러냈다.
천이슬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엉덩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허지웅은 “와, 정말 자신있나보다. 아까부터 정말 자신감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천이슬은 그렇지 않다며 부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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