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9.2% 기록

입력 2014-09-2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내 생애 봄날’ 화면 캡처 )

‘내 생애 봄날’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9.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9.3%)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내 생애 봄날’에서는 강동하(감우성 분)가 이봄이(최수영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하는 자신을 자꾸 걱정하고 신경 써주는 이봄이에 “이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불편함을 내비쳤다. 그러자 이봄이는 “저 때문에 다치셨는데 이 정도도 하면 안 되는 거냐”고 반문했고, 강동하는 “나 때문이다. 봄이씨 이런 마음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고 답했다.

강동하의 말에 놀란 이봄이는 “왜 내가 형님을 힘들게 하냐”고 물었고, 강동하는 “내가 이봄이 씨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주지도 말고 자꾸 내 옆에 오지도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나도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가 우연히 자주 만났었고, 그 시간들이 나한테는 참 즐거웠다. 그 이전에도 우리가 만난 적이 있다 보니까 그게 인연이라고 생각하다 보다”면서 “하지만 그러면 안 되지 않냐.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KBS 2TV ‘아이언맨’은 각각 7.3%,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5,000
    • +0.08%
    • 이더리움
    • 3,47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65%
    • 리플
    • 1,966
    • -1.8%
    • 솔라나
    • 140,000
    • +3.93%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080
    • +1.9%
    • 샌드박스
    • 48.3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