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홀딩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토지(5541제곱미터)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로,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317억1400만원이다.
회사측은 "유형자산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해 회사의 회계정책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며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4-09-24 14:17
한진해운홀딩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토지(5541제곱미터)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로,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317억1400만원이다.
회사측은 "유형자산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해 회사의 회계정책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며 "자산재평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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