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사격팀 나윤경(왼쪽부터), 정미라, 음빛나가 시상대서 환호하고 있다.
입력 2014-09-24 14:10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사격팀 나윤경(왼쪽부터), 정미라, 음빛나가 시상대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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