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경기, 네티즌 “중계 왜 안 하나? 찬밥이냐” 불만 폭주

입력 2014-09-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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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조로 나선 유연성(위)과 이용대. (사진=연합뉴스)

이용대, 유연성이 출전하는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의 중계방송이 편성되지 않자, 네티즌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이용대, 유연성이 출전하는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등 배드민턴 경기가 23일 진행된 가운데, 지상파 중계방송이 편성되지 않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네티즌은 “이용대, 배드민턴 한다는 뉘앙스 조차 없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용대, 배드민턴 진짜 왜 이렇게 홀대하는지 모르겠네요. 결승경기를 아프리카에서 중국해설로 보고 있다니”라고 말했다.

아울러 네티즌은 “배드민턴 이용대 단체전 하는 것 좀 보고 싶은데 중계 진짜 안해주네요”라고 반응했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배드민턴 뭐 해주는 경기가 없어요. 이럴거면 뭐하러 우리나라에서 하는건지. 케이블 채널 놀고 있지않나요? 재방송 그만 보여주고 다양한 종목들 좀 보여주지 참 답답하네요”, “이용대, 배드민턴 중계 안하나요? 진짜 아시안게임 개막식 말곤 찬밥 같아요. 보고 싶어도 중계를 안해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대, 유연성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2경기 복식에서 중국의 쉬천, 장난 조에게 세트스코어 2-0(23-21ㆍ21-1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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