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새 이사장 다음 주 중 공모키로

입력 2014-09-23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를 앞둔 현 김종대 이사장의 후임을 다음 주 중으로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11월 15일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 이사장은 오는 11월 14일 3년 임기를 마치게 된다.

김 이사장은 업무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지만, 연임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임기가 끝나는 대로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김 이사장은 건보공단 노사 단체협약 타결 이후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공단 이사장으로서 지난 3년간의 고민과 소회'란 부제를 단 글을 통해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건강보험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자 소득중심으로 보험료 부과체계를 개선하려고 온 힘을 기울였다.

하지만 법률을 개정해야 하고, 정부의 정책적 결정을 요구하는 등 여러 제약으로 말미암아 쉽게 풀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각종 암을 유발하는 등 국민의 건강을 저해하는 흡연의 폐해를 실증적으로 확인해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담배 소송을 제기하는 등 건보공단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추진했다고 자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9,000
    • +2.92%
    • 이더리움
    • 2,99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74%
    • 리플
    • 2,026
    • +1.4%
    • 솔라나
    • 126,900
    • +2.59%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3%
    • 체인링크
    • 13,200
    • +1.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