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시스템즈ㆍ올리브영 합병 가치 평가 상승…목표가 ↑-KTB투자증권

입력 2014-09-23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3일 CJ에 대해 CJ시스템즈와 올리브영 흡수합병에 따른 합병법인의 가치 평가가치 상승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9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일 IT전문회사인 CJ시스템즈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을 합병비율 1:0.026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법인 지분율은 CJ가 76.1%,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2.7%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년 연평균 각각 20.2%, 50.3% 매출 고성장세를 보이던 CJ시스템즈, 올리브영이 합병을 발표했다”며 “올리브영 입장에선 외형 확장에 따른 재무부담을 덜었고, 시스템즈 입장에선 일감몰아주기 규제 위험을 축소키 위한 목적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합병법인의 내년 예상 순익은 400억원으로 예상 순익 대비 15배 적용시 약 6000억원”이라며 “CJ의 76.1% 지분가치는 4564억원 추정돼 SDS 상장 등 IT서비스사 관련 기대감 감안시 이를 넘어서는 기대감이 주가에 투영될 가능성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상장 추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오 연구원은 “합병법인의 향후 상장 추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기에 CJ 주주 입장에서 나쁠 것 없는 결정”이라며 “합병법인에 대한 가치평가를 반영해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7,000
    • +5.35%
    • 이더리움
    • 3,086,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62%
    • 리플
    • 2,064
    • +3.46%
    • 솔라나
    • 131,200
    • +2.82%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91%
    • 체인링크
    • 13,460
    • +4.18%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