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7종경기에 인도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프나 바르만(18)이 '열두개의 발가락'으로 화제다. 사진은 바르만이 지난 12일 인도의 체육 기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입력 2014-09-18 15:18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7종경기에 인도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프나 바르만(18)이 '열두개의 발가락'으로 화제다. 사진은 바르만이 지난 12일 인도의 체육 기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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