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 남자 많이 아는 눈 가졌다”…무슨 의미?

입력 2014-09-18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라이머가 개그우먼 신봉선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라이머는 17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썸? 그거 싸 먹는 건가요’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연애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특히 라이머는 MC 김국진의 “그동안 어떤 여자들을 만나봤는지?”라는 질문에 “세상에 열 패턴의 여자가 있으면 아홉 패턴의 여자를 만나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신봉선은 그 안 만나 본 한 패턴이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이머의 반응은 의외였다. 선호하는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밝은 에너지가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한 라이머는 “신봉선은 어떠냐”는 MC 들의 질문에 “눈을 보면 사람을 아는데 신봉선의 눈에는 느낌이 있다. 재미있고 웃기기만 하는 눈빛이 아니고 뭘 아는 눈빛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자를 많이 아는 눈이다. 남자를 많이 만나봤을 것”이라며 “웃기게만 보이지 않는다. 피부도 좋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 라이머, 진짜 연애 고수인 듯. 신봉선 넘어갈 것 같다” “‘라디오스타’ 라이머-신봉선 진짜 분위기 묘했다” “‘라디오스타’ 라이머, 연애 경험 너무 떠벌리는 거 아닌가? 상대 여자들 불쾌할 듯” “‘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에게 한 말이 무슨 뜻일까? 듣기에 따라서는 굉장히 기분 나쁜 멘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코스피, 중동 전면전 충격에 12.65% ‘폭락’…9·11 이후 최대 낙폭
  • 야간 1500원 찍은 원·달러 환율, 1520원도 열어둬야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0,000
    • +0.85%
    • 이더리움
    • 2,89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31%
    • 리플
    • 1,990
    • -0.15%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62%
    • 체인링크
    • 12,850
    • -0.3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