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터지는’ 모바일 게임, 라인 디즈니 썸썸이 드디어 한국 이용자를 찾아온다.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은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전세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캐주얼 게임 ‘라인 디즈니 썸썸’의 국내 서비스를 1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인 디즈니 썸썸은 게임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 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에서 퍼블리싱하고 디즈니에서 감수를 진행한 이 게임은 라인 계정과 연동돼 있어 유저들은 자신의 게임 스코어 뿐 아니라 라인에 등록된 친구들의 게임 스코어를 비교하며 순위 경쟁을 해볼 수 있다.